청사포에서

김정호_신하순_최석운展   2021_1028 ▶ 2021_1117

초대일시 / 2021_1028_목요일_05:00pm

갤러리 청사포 GALLERY CHUNGSAPO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73-3 Tel. +82.(0)10.5224.6466

"그림을 그리면서 생활의 리듬을 찾고, 호흡을 이어주는 생명의 연장과도 같은 유희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요 기쁨이다." ● 오늘 하루, 그림일기, 기억의 수평, 기억의 유람기, 기억의 유희… 하루에 대한 기록으로서 오늘을 그린다는 것, 나의 주변 환경과 가족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것을 화면에 기록한다. ● 하루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은 이제 매우 자연스러운 일과가 되었다. 하루 중에는 많은 일이 전개된다. 그 중에서 선택을 한다. 무엇이 나에게는 의미가 있을까? ■ 신하순

김정호_ln the hom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3cm_2021
김정호_Dishe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3cm_2021
신하순_가덕도_화선지에 수묵_45×53cm_2021
신하순_섬_화선지에 수묵_45×53cm_2021
최석운_인물_캔버스에 오일파스텔_40×33cm_2021
최석운_인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0×30cm_2021

오늘 여기 부산 청사포에서, 오래전부터 천착해 왔던 근원적인 물음 "질료와 형상"에 대한 세 작가의 유람기와 소고를 더듬어 본다. 오늘 푸른 모래밭에 비친 달빛 아래서 장어구이와 소주도 나누면서 그 옛날 마냥, 웃고 떠들면서 말이다. ■ 갤러리 청사포

Vol.20211028d | 청사포에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