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esh)-시작과 끝날의 아침

2021 범어길 프로젝트 3부展   2021_1116 ▶ 2022_0206 / 월,공휴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민정_김민지_신명준_안효찬_이은아_이향희

주최 / 아트랩범어 후원 / (재)대구문화재단_대구광역시 기획 / 문화예술기획 아트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아트랩범어 ArtLab:Beom-eo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지하 2410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1번 출구) 스페이스 1~4 Tel. +82.(0)53.430.1257 www.beomeoartst.or.kr @artlab_beomeo

아트랩범어는 2021년 범어길 프로젝트 3부 『Re(fresh)-시작과 끝날의 아침』을 2021년 11월 16일(화)부터 2022년 2월 6일(일)까지 스페이스 1~4 및 지하도 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범어길 프로젝트는 연말과 연초에 걸쳐 진행되는 융·복합 행사로 지난 6월 진행한 '2021 범어길프로젝트 기획자 공모'에 선정된 문화예술기획그룹 아트만(대표 박민우)이 기획을 맡았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다양한 형태의 시각·공연예술로 선보이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청년예술백과(작품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 먼저 범어길 프로젝트 3부의 전시는 시각 작가 6명이 참여하여 설치, 회화,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정_작고 희미한 것들_흙, 자갈, 나무, 디지털 프린트, 함석판_가변설치_2021
김민지_11월30일-12월7일_종이에 색연필_20×20cm×5_2021
신명준_돌을 찾아서_단채널 영상_00:14:00_2020
안효찬_희미한구조_아크릴, 지점토_가변설치_2021
이은아_Bavardage_단채널 영상_00:06:46_2016
이향희_지나온 시간별을 보는 밤_한지에 볼펜_210×150cm_2021

스페이스 1에는 연속되는 하루의 중첩에서 오는 불완전한 현실의 조각들을 기록한 이은아 작가의 영상 작품이 설치된다. ● 스페이스 2에서 4까지는 순차적으로 이향희, 신명준, 김민지, 김민정, 안효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향희 작가는 흩어져 있는 시간의 조각들을 모아 새로운 시공간을 연출한 설치·평면 작품을, 신명준 작가는 일상에서 수집한 오브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 작품과 설치 작품을, 김민지 작가는 『달』 시리즈를 통해 한 해가 저물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담담하게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 속 가까이 마주하는 자연의 형태를 빌어 이중적 이미지를 통해 본인을 찾는 작업을 한 김민정 작가의 조각·설치 작품과 인간이 꿈꾸는 욕망의 본질을 위태롭게 세워진 아파트 구조물을 통해 표현한 안효찬 작가의 조각·설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 아트랩범어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어귀인 만큼 범어길 프로젝트 3부 『Re(fresh)-시작과 끝날의 아침』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해를 돌아보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다가올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예술가들의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 아트랩범어

Vol.20211116g | Re(fresh)-시작과 끝날의 아침-2021 범어길 프로젝트 3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