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 형태와 의미

김영태_윤희수_허욱展   2021_1204 ▶ 2022_0306 / 월요일,1월1일,설날당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담양군 주관 /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기획 / 해동문화예술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1월1일,설날당일 휴관

해동문화예술촌 HaeDong Art&Culture Platform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1길 6 Tel. +82.(0)61.383.8246 www.damyangcf.or.kr www.facebook.com/haedongart @haedongplatform

"전체는 부분의 단순 합이 아니다"라는 명제를 남긴 막스 베르트하이머(Maximilian Wertheimer)는 형태를 지각하는 방법으로서 '게슈탈트(Gestalt)' 원리를 제시하였다. (…)이때 '전체'는 보는 이의 심리상태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르게 지각되며 의미를 형성한다.

김영태_도시의 기억-충장로&왕푸징_피그먼트 프린트_184×150cm_2010
윤희수_도시 걷기, 생성과 상생_종이 콜라주, 유화물감_80.5×116.5cm_2021
허욱_첨첨(添添)사이 nude_혼합재료_80×122cm_2011

게슈탈트로서 지각되는 이미지가 특정 행위를 통해 변형되어 모호함을 자아낼 때, 전체로서의 의미형성과정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즉, 통합구조로서 지각되지 못하는 이미지는 일시적으로 낯선 무언가로 지각된다. 이때 '게슈탈트의 붕괴' 현상이 발생하며 우리의 지각 체계에서 전체로서의 이미지와 부분으로서의 이미지의 지각형성에 오류가 발생한다. 이미지의 지각과 붕괴의 사이 지점에 놓인 관객들은 자신이 보는 이미지가 전체로서 인식되는지, 각각의 부분들의 혼재로서 인식되는지, 더 나아가 무엇을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이 되묻게 된다. 우리는 이 과정을 탐색하게끔 하는 세 명의 작가(김영태, 윤희수, 허욱)들을 초청했다. (…)이번 전시에 초청된 작가들은 역설적으로 '게슈탈트의 붕괴'와 '게슈탈트'로서의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지각하게끔 한다. 이때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무엇인가? ■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 부대행사(*코로나19로 인해 수업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 행사명 : 2021 예술아놀자_상상나래 - 일시 : 매 주 토요일 14:00 장소 : 해동문화예술촌 아카이브관 체험실 - 신청 :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 수업료 : 무료

- 행사명 : 2021 앙코르 해동 - 일시 : 2021년 12월 29일 17:30장소 : 해동문화예술촌 마당 - 관람료 : 무료

- 행사명 : 2021 카페필로 - 일시 : 2021년 12월 29일 15:00 - 장소 :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 - 관람료 : 무료 (▶ 사전예약 필수)

Vol.20211209c | 경계 : 형태와 의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