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cons de fleurs

신중덕展 / SHINJUNGDEOK / 愼重悳 / painting   2021_1204 ▶ 2022_0129 / 일,월,화요일 휴관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10_ 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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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덕 홈페이지_www.shinjd.org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2:00pm~06:00pm / 토_11:00am~05:00pm / 일,월,화요일 휴관

Galerie PJ 6, rue Mazelle, 57000 Metz, France Tel. +33.(0)3.87.68.52.40 www.galerie-pj.com www.instagram.com/galerie.pj

전시 제목 « Flocons de fleurs » 은 Flocons de neige 눈꽃송이와 pétale de fleur 꽃잎 이란 의미의 불어의 합성어로서 수많은 꽃잎들이 눈꽃송이처럼 자유롭고 가볍게 흩날리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의미이다. ■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04_ 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07_ 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08_ 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09_ 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13_ 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21

하나의 존재가 아닌 근본적인 현상의 관계 ● 저희 갤러리가 선별한 신중덕 작가의 최근 작품 감상을 위한 전시 « Flocons de fleurs » 에 초대합니다. ● 작품 속에서 얽히고설키어 자유롭게 이동하며, 싹트고 꽃피는 작가의 파편들은 아름다운 색과 빛의 조합을 이루며 끝없는 지평선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들 위에 표현되고 있는 이러한 파편들은 지평선 너머의 공간으로 회절되고 흩어집니다. 화사한 색들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와 빛의 움직임을 통해 작품의 공간은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분해되고 있으며 우리의 의식은 회오리에 말려들어가듯 이 공간 속으로 이끌려 갑니다.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11_ 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14_ 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15_ 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21
신중덕_Keleidoscope/Quantum mechanics 20_ 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21

신중덕 작가의 만화경은 시간과 공간의 교차를 통한 자연의 순환입니다. 작가는 회화적 표현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 삶의 근본적인 현상에 대한 인식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작품을 통해 작가는 시간과 공간의 연합을 확립하고 다채로운 조각들이 화면의 배경을 구성하면서 불규칙한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파편들 즉 양자(quantum)들은 불연속적으로 얽히고 겹치고 쌓이며 결국 불규칙한 패턴들은 우리의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겨나는 파동 메커니즘은 작가 연구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 연작은 작가의 만화경 시리즈의 한 부분으로, 대중에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계에서 작용하는 근본적인 현상(무형의 세계)이 만들어 내는 우리 삶의 에코시스템입니다. ■ Pierre&Jissun

Jung Deok SHIN s'invite sur les murs de notre galerie pour nous faire découvrir « Flocons de fleurs », une sélection de ses dernières oeuvres. ● Des fragments mobiles entrelacés, bourgeonnants, suspendus, efflorescents, produisent ces beaux horizons déterminant d'infinies combinaisons de couleurs et de lumières. Tous ces fragments présents sur chacune des oeuvres, se diffractent et se dispersent dans un espace mobile au delà des horizons. Par le mouvement de l'ombre et la lumière un espace se délite et entraine dans son tourbillon la subordination de nos pensées à cet espace. ● Kaléidoscope est une réflexion plastique menée par l'artiste Jung Deok SHIN sur le cycle de la nature au regard de l'intersection de l'espace et du temps. Jung Deok SHIN poursuit en ce sens ses recherches sur la perception des phénomènes fondamentaux au sein de la représentation picturale. ● L'artiste instaure une alliance, une existence qui se déploient en diachronie picturale au sein de ses tableaux. Des éclats brillants forment la structure de ses arrière-plans et complètent ce cheminement. Semblable à des molécules entrelacées, superposées et discontinues, des motifs irréguliers lient géométriquement cet écosystème. Ainsi, cette mécanique ondulatoire crée pour l'artiste l'énergie recherchée. ● Kaléidoscope englobe la série « Quantum mechanics », qui a pour objectif de sensibiliser le public au monde invisible qui l'entoure ; les phénomènes fondamentaux (monde immatériel) à l'oeuvre dans le système naturel forment notre écosystème. ■ Pierre&Jissun

Vol.20211213f | 신중덕展 / SHINJUNGDEOK / 愼重悳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