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마미술관 S 프로젝트

Connected Tunnel展   2021_1221 ▶ 2022_0531 / 월요일,1월 1일,2월 1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이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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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 국민체육진흥공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1월 1일,2월 1일 휴관 마감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소마미술관 SEOUL OLYMPIC MUSEUM OF ART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방이동 88-2번지) 2관 멀티홀 Tel. +82.(0)2.425.1077 soma.kspo.or.kr

『S프로젝트』는 올림픽의 유산인 조각공원을 명소화 하고, 소마미술관의 전시 공간 내·외부를 활성화 화기 위한 조형물 공모 프로젝트다. 『S프로젝트』는 SOMA, Sports, Sculpture를 키워드로 소마미술관의 설립근간인 스포츠, 올림피즘, 조각공원을 내재화하여 대중 참여형 예술쉼터를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격년단위로 시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2021년 3회차로 2관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2관의 유휴공간 '멀티홀'을 프로젝트의 무대로 활용하였다.

Connected Tunnel-2021 소마미술관 S 프로젝트展_ 소마미술관 2관 멀티홀_2021

전시 키워드 『연결』 ● S 프로젝트는 조각작품을 주로 다뤄왔던 기존의 형식적, 장르적 한계를 탈피하고자 했다. 또한 야외공간을 활용했던 이전과 달리 실내 공간 중 전시장 외부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소마미술관의 영역과 역할을 확장하였다. 그 무대가 된 '멀티홀'은 소마미술관 2관 로비와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이 연결되는 22.8m 길이의 일자형 통로다. 일상을 위한 시설과 예술 공간이 직접 연결되는 흔치 않은 구조다. 소마미술관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대중들이 미술관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유도하였다. '연결'을 키워드로 한 본 프로젝트는 '장소적 연결', '일상과 예술의 연결', '새로운 세계로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Connected Tunnel-2021 소마미술관 S 프로젝트展_ 소마미술관 2관 멀티홀_2021

이찬주의 「Connected Tunnel」 ● 이찬주 작가의 작업은 대학시절 경험한 노동현장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건설노동과 예술노동의 차이에 의문을 가져왔다. 각목과 철골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설치작품을 위한 재료가 공통적임에도 그 의도와 해석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Connected Tunnel」은 분명 설치작품이지만, 한편 건축 구조물이기도 하다. 작가는 각재를 강렬한 붉은색으로 칠하고 흰 선을 부분적으로 배치하여 역동성과 운동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조명을 활용하여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였다. 건축적 재료와 구조물이 작품이 되면서 작가의 상상력과 관객의 호기심이 연결되도록 의도하였다. 이번 S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관을 찾는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 ■ 최재혁

Vol.20211221b | 2021 소마미술관 S 프로젝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