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규암면 신리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展   2021_1231 ▶ 2022_0127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신리마을 주민_강병호_낭만히힛 신은혜_윤보연_임상묵_최승우_화란

본전시 / 2021_1231 ▶ 2022_0107 무인전시 / 2022_0108 ▶ 2022_0127

주최 / 부여군 주관 /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시행 / 지음 기획 / 윤보연_이혜선

본전시 주민 안내 도슨트 / 11:00am, 02:00pm, 04:00pm

관람시간 / 11:00am~05:00pm

부여군 신리마을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는 사라져가는 농촌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부여스타일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을의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국가적으로 노력을 해왔지만 그 성과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대부분 하드웨어 사업으로 주민 생활 개선사업이 주를 이루었으나 주민들을 그동안 고령화로 인해 이제는 평균연령이 70에 육박한다.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본은 주민들 스스로 그 공동체의 가치를 아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展_부여군 신리마을_2022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展_부여군 신리마을_2022

도시 사람들은 농촌을 생각하면 휴식이 있는 곳, 한적한 곳, 힐링이 되는 곳으로 인식하지만 이곳은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그 장소가 그 시간이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전시 공간을 마을 전체로 확대하고 그곳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집중한다. 탁 트인 경관, 역사를 품고 있는 마을 유물들과 더불어 거기에 살고 있는 당신들이 이 마을 공동체의 핵심이며 마을의 자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展_부여군 신리마을_2022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展_부여군 신리마을_2022

마을의 박물관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이야기 조사를 통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시하는 것이 메인 전시로 박물관에서나 볼법한 매대 위에 주민들의 삶의 물품을 전시하고 그 옆에 이야기를 함께 전시하였다.

임상묵_마을 작가 양성-사진교육_2022
낭만히힛_마을 작가 양성-미술교육_2022
화란_동양화 벽화_2022

마을 주민들과 콜라보레이션(Colaboration) 전시로는 마을 작가 양성-사진교육 을 통해 사진 전시를 열고(네모난시선 임상묵) 미술교육을 통해 전시와 함께 신리마을만의 화투를 만들었으며 (낭만히힛) 주민 모두 함께 신리 나루터를 소재로 동양화 벽화를 제작하였다. (화란)

윤보연_고택 영상_영상설치_2022
윤보연_저장된 기억_가변설치_2022
윤보연_저장된 기억_가변설치_2022_부분

기획 전시로는 신리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택에 신리마을 주민들의 목소리와 신리마을 풍경을 담은 영상 전시가 진행되고(윤보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장을 선택하여 철제 글씨를 벽에 설치되었다.(강병호) 신리마을 주민들의 이야기 조사에서 나온 그들의 가장 즐겨 하는 마을 놀이로 대형 윷놀이를 전시 하고(신은혜, 최승우) 장농 속에 잠들어있는 그들의 옛 사진을 꺼내 유리병에 담아 밭에 심어놓는 설치미술이 진행되고 있다. (윤보연)

강병호_철제 글씨_가변설치_2022
『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 기획展 웰컴 마쉬멜로_부여군 신리마을_2022
신은혜, 최승우_윷놀이_2022

관람객과 함께하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전시로는 『신리 나루터: 종이배에 희망을 담아』가 진행중이며 마을 곳곳에 분필아트가 진행중이다. 무엇보다 주민들은 대문을 열어 자신의 삶의 공간을 공유하고 관람객은 문안까지 들어가 주민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전시가 진행중이다.

신리 나루터: 종이배에 희망을 담아展_부여군 신리마을_2022

옛 백제의 흔적이 살아 숨 쉬고, 노련한 뱃사공이 나룻배를 몰던, 마을 고유의 정서가 살아 숨 쉬는 마을. 그러나 흘러가는 세월 속에 이제는 옛이야기로만 그 나날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 마을. 그 옛날 그곳에 살던 그분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전시로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곳 부여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마을이 박물관

메인 전시: 마을이 박물관 - 주민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Colaboration) 전시   부여군 규암면 신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으로 전시

기획 행사: 「라떼는 말이야」 이야기 대회 - 어르신 이야기 「라떼는 말이야」 영상 대회   어른들의 이야기는 꼰대문화로 자리잡은 현 시대에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

기획 전시 고택 영상 전시 / 저장된 기억 / 미니어처 전시 / 우리, 여기 웰컴 마쉬멜로 / 재생: 새로운 탄생 / 윷놀이

관람객과 함께하는 인터렉티브 전시 신리 나루터: 종이배에 희망을 담아 / 분필아트 / 주민 공간 엿보기

* 주차: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 444-3번지   주차시간: 11:00am~05:00pm

Vol.20211231b | 부여군 규암면 신리-『마을이 박물관』프로젝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