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코스_비긴어게인 OIKOS_begin again

성민우展 / SUNGMINWOO / 成民友 / painting   2022_0103 ▶ 2022_0205 / 일요일,1월 31일,2월 1일 휴관

성민우_오이코스_비긴어게인展_갤러리 에이블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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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우 홈페이지_www.sungminwoo.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주)에이블 정보기술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1월 31일,2월 1일 휴관

갤러리 에이블 Gallery Able 세종시 집현동로 77 에이블빌딩 2층 Tel. +82.(0)44.998.7367 galleryable.com @gallery_able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지만 쳐다보지 않았고 관심조차 가져보지 않았던 길가의 풀들 그리고 벌레들... 팬데믹에 빼앗기고 잃어버린 우리의 2020년, 2021년 계절의 순환 속에서 그들은 봄,여름,가을,겨울동안 치열하게 자신의 생명을 지켰다. 작가의 시선은 늘 주목받는 꽃과 나비가 아닌 눈에 띄지 않지만 그 생명력만으로도 자신의 가치를 빛내는 풀들과 벌레들에 머문다.

성민우_오이코스_비긴어게인展_갤러리 에이블_2022
성민우_오이코스_비긴어게인展_갤러리 에이블_2022

갤러리 에이블이 개관을 기념하며, 성민우작가의 오이코스를 통해 새로운 해를 다시 시작하는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에 존재했던 풀, 그 생명력이 다시 새롭게 한 해를 살아갈 우리에게도 깃들길 바라며 2022년, 우리들의 한 해 비긴 어게인. ■ 갤러리 에이블

성민우_오이코스_생성_비단에 채색, 은분_193.9×260.6cm_2021
성민우_오이코스_생성_비단에 채색, 금분_193.9×260.6cm_2021
성민우_오이코스_겨울부케_비단에 채색, 금분, 금박_130.3×97cm_2021
성민우_오이코스_겨울부케_비단에 채색, 금분, 금박_130.3×97cm_2021
성민우_오이코스_겨울부케_비단에 채색, 금분, 금박_130.3×97cm_2021
성민우_오이코스_겨울부케_비단에 채색, 금분, 금박_130.3×97cm_2021

오이코스_부케 ● 모든 생명체의 삶은 화사한 꽃부케보다 거친 풀부케와 더 많이 닮아있다. 흔한 풀의 씨앗 하나가 겪게 되는 발아와 생장, 번식과 멈춤의 과정은 모든 생명체의 삶과 죽음의 문제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오이코스_코레의 부케 ● 코레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의 아명이다. 코레는 대지의 생장과 소명, 계절의 순환, 소녀 등의 의미로 해석된다. 지금 우리의 시공간이 생장을 멈춘 겨울 풀숲처럼 보이지만 자연의 시간은 다시 흘러 발아와 생장이 이루어지는 회복의 시간으로 진행될 것임을 보여주려 한다. ■ 성민우

Vol.20220103a | 성민우展 / SUNGMINWOO / 成民友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