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DU BFA : 시작 Beginning

제11회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회를 축하하며 ●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교육의 패러다임도 급변하는 혼란의 시기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는 한발 앞서 지난 2008년 온라인 대학 최초의 회화과를 개설하여 미술교육의 미래지향적인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물리적인 환경의 제약 없이 시각예술가로서 갖춰야 할 전문가적 소양과 자질을 학습하고 마침내 미술학사로서 매우 특별한 배움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강길태_이른 아침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21 강정숙_시간 앞에서 1_캔버스에 유채_65.1×100cm_2021 강정숙_시간 앞에서 2_캔버스에 유채_65.1×100cm_2021 강길태_Dicatum_캔버스에 유채, 116.8×91cm_2021

김경회_네가 어디에 있는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8cm_2021 김경회_지혜를 배신하지 않는 친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0.9×72.7cm_2021 김궁자_그곳에_캔버스에 유채_116×80cm_2021 김궁자_그곳에_캔버스에 유채_45×65cm_2021

김명선_Pure_캔버스에 유채_100×72.7cm_2021 김지연_일상으로 5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1 김지연_일상으로 6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21 김명선_Pure_캔버스에 유채_100×72.7cm_2021

김선희_글쓰기는 어렵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65.1cm_2021 김선희_나열된 희망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5.1×90.9cm_2021 신미숙_미지_캔버스에 유채_72.7×181.8cm_2021

김행란_You&I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100cm_2021 김행란_You&I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100cm_2021 문지연_토끼씨는 용기가 필요해 1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1 문지연_토끼씨는 용기가 필요해 2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21

박금선_DECORATE 1_캔버스에 유채_72.7×91cm_2021 박금선_DECORATE 2_캔버스에 유채_72.7×91cm_2021 박병근_생명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21 박병근_생명 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21

박영미_시선의 관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영미_동심 공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정옥_도시의 변용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정옥_도시의 변용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주향_현대적 시각과의 만남 1_캔버스에 유채_90.9×65.1cm_2021 박주향_현대적 시각과의 만남 2_캔버스에 유채_90.9×65.1cm_2021 박한내_러너스 하이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한내_러너스 하이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배수운_Sirloin 1-2_종이에 색연필_61×45.7cm_2021 서민지_밥상머리_캔버스에 오일파스텔, 아크릴채색, 유채_91×116cm_2021 서민지_눈물이 주룩주룩_종이에 오일파스텔_21×29cm_2021 배수운_Tomahawk sirloin 1-2_종이에 색연필_61×45.7cm_2021

송혜숙_회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7×90cm_2021 송혜숙_오징어 게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53cm_2021 신명자_공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21 신명자_현존과 부재 사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21

안은미_같음 1_종이에 수채, 아크릴채색, 테이프_90.7×72.7cm_2021 안은미_같음 2_종이에 수채, 아크릴채색, 테이프_90.7×72.7cm_2021 유해옥_온 오프_캔버스에 유채_80×80cm_2021 유해옥_코로나 쇼핑_캔버스에 유채_80×80cm_2021

이소희_Fall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3cm_2021 이소희_Chew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3cm_2021 이영옥_무상_캔버스에 유채_91×65.2cm_2021 이영옥_존재와 시간_캔버스에 유채_91×65.2cm_2021

이은솔_부유하는 것들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65cm_2021 이은솔_부유하는 것들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65cm_2021 이재규_생생하다 1_캔버스에 유채_91×65cm_2021 이재규_생생하다 2_캔버스에 유채_91×65cm_2021

이지윤_담다 1_캔버스에 유채_100×72.7cm_2021 이호식_가던 길과 오는 시간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90.9cm_2021 이호식_가던 길과 오는 시간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90.9cm_2021 이지윤_담다 2_캔버스에 유채_100×72.7cm_2021

임다연_人: 가족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181.8cm_2021 임다연_人: 남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21 우희경_Time build No. 1_캔버스에 스톤 스프레이, 유채_90.9×65cm_2021 우희경_Time build No. 2_캔버스에 스톤 스프레이, 유채_90.9×65cm_2021

조용실_Stage 4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00×80.3cm_2021 조윤경_나를 찾는 여정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8cm_2021 조윤경_나를 찾는 여정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5×100cm_2021 조용실_Stage 5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00×80.3cm_2021

열한 번째 졸업전시 『시작-Beginning』의 의미처럼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세대의 학생들이 미술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학습했던 지난날들의 땀과 눈물의 수고가 여러분들의 새로운 시작에 비옥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한 졸업생들에게는 격려를,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졸업전을 준비한 32명의 작가에게는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늘 새로움에 도전했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향한 여러분들의 앞날을 애정과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 유정현

Vol.20220105f | 2022 SDU BFA : 시작 Beginning-제11회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