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일상생활 The daily life of contemporary man

김미아展 / KIMMIA / 金美雅 / painting   2022_0128 ▶ 2022_0225 / 주말,공휴일 휴관

김미아_Going my way_in Spr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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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2 이랜드문화재단 12기 공모작가展

관람시간 / 08:00am~05: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이랜드 스페이스 E-LAND SPACE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59 (가산동 371-12번지) 이랜드빌딩 Tel. +82.(0)2.2029.9885 www.elandgallery.com

현대인은 물질적으로 풍족한 도시적인 삶 속에서 매우 외롭고 지친 채로 살아간다.  그러나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의 삶 이면에는 어둡고 파괴적이고 우울한 삶의 단면들도 숨어있다.  작가는 이러한 삶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표현한다. 따라서 작가 자신의 자화상인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 김미아

김미아_Lets go on a trip_in Summ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21v
김미아_Walking on the street_in Autum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3×116cm_2019
김미아_Walking on the street_in Winter_캔버스에 혼합재료_2019
김미아_Going my way_in Autum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80.3cm_2021
김미아_Shall we danc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33.4cm_2021
김미아_지금 만나러 갑니다_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33.4cm_2021
김미아_Comfortable and happy daily life of a man, his wife and their cat
김미아_Consumer society (Shop Window)_캔버스에 혼합재료_116.8×91cm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혁신과 발전을 통해 시대에 안주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남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려 하며 가보지 못한 길을 가려고 한다. 역설적이게도 어느 때보다 연결된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불안과 소외의 감정이 혼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사회와 개인은 양가감정 속에서도 서로 영향을 받으며 발전하고 성장한다. 작가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개인으로써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작품 속에 담아낸다. 그래서 작품 속 인물들은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화면을 구성하는 식물은 살아가면서 상처 입은 우리의 내면을 치유하는 정화로 작용한다. 우리는 각자 희망을 품고 하루를 살아간다. 그 희망들이 모여 나의 역사를 만들고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이랜드문화재단

Vol.20220128c | 김미아展 / KIMMIA / 金美雅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