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펙트럼2022

ARTSPECTRUM2022展   2022_0302 ▶ 2022_0703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펙트럼2022展_리움미술관_2022

강연 / 2022_0312_토요일_02:00pm

강연자 / 구경화(큐레이터)_조주연(큐레이터) 유원중(엘리스온 대표)

큐레이터 전시장 토크 / 구경화(큐레이터) 3월 30일 / 4월 27일 / 5월 25일 / 6월 29일(총 4회)

참여작가 김동희(건축적 설치)_김정모(참여적 설치) 노혜리(설치·영상·퍼포먼스)_박성준(참여적 설치) 소목장 세미(설치·영상)_안유리(영상) 전현선(회화)_차재민(영상)

관람료 / 일반(만 25~64세) 15,000원 청년(만 19~24세) 및 대학(원)생, 청소년(만 7~18세), 시니어(만 65세 이상), 장애인(본인 및 동반 1인), 국가유공자 7,500원 / 미취학아동(~만 6세) 무료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입장마감_05:30pm / 월요일 휴관 ▶ 전시관람 사전예약

리움미술관 Leeum Museum of Art 서울 용산구 이태원55길 60-16 아동문화교육센터 그라운드갤러리 Tel. +82.(0)2.2014.6900 www.leeum.org

『아트스펙트럼』展은 리움미술관이 역량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로 올해 7회를 맞이한다. 2001년 한국작가 서베이 전시로 호암갤러리에서 시작된 이후 2014년에는 외부 비평가 및 큐레이터가 작가 추천에 참여하고, 작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별도 심사위원단이 1인을 선정해 작가상을 시상하는 등 열린 방식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개최되었다. ● 이번 전시에는 리움 큐레이터 4인, 외부 큐레이터 및 평론가 4인이 추천을 통해 참여적 설치, 영상, 회화, 관객 참여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8인을 선정하였다. 작품과 공간을 온몸으로 느끼고 새롭게 보도록 유도하는 김동희(b.1986), 예술을 소유하고 거래하는 과정에 관객을 초대해 예술 제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는 김정모(b.1980), 개인의 삶과 역사적 사건이 중첩되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노혜리(b.1987), 80년대를 연극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관객이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박성준(b.1979), 잊혀져 가는 기술, 전통, 성별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곡예에 비유한 소목장세미(b.1987), 현재진행형인 아픈 과거를 성별, 국적을 떠나 함께 공감하는 예술가의 목소리를 담은 안유리(b.1983), 공간과 구성을 통해 회화 매체를 실험하며 새로운 시선을 경험하게 하는 전현선(b.1989), 사회적 현상 속의 모순을 끄집어내어 시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차재민(b.1986)의 작품이 소개된다.

ⓒ 김동희_리버스 마운틴_가벽, 검은 기둥, 벤치, 핸드레일, 조명, 위치표식, 장소등록, 웹상의 영상, 지정된 시간에 블라인드 작동_2022
ⓒ 김정모_시간-예술 거래소_관객의 참여와 시간_가변크기_2022
ⓒ 노혜리_폴즈_혼합재료_가변크기_2022
ⓒ 박성준_가화만사성_인터랙티브 설치, 혼합재료_가변크기_2022
ⓒ 소목장세미_체력단련활동장_혼합재료_600×800×800cm_2021~2
ⓒ 안유리_스틱스 심포니_2채널 영상설치_00:15:51_2022
ⓒ 전현선_두개의 기둥과 모서리들_캔버스에 수채_600×400cm_2021
ⓒ 차재민_네임리스 신드롬_단채널 4K 영상_00:24:00_2022

전시를 기획한 리움미술관 구경화 수석큐레이터는 "전시에 참여한 젊은 작가들이 동료 작가 및 관객과 협업하면서 새로운 예술적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세계들은 "창작자와 수용자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 본연의 창의성을 발휘해 누구나 창작가-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한국 젊은 세대가 보여주는 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 추천에 참여한 큐레이터와 외부 비평가가 함께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올해로 7회를 맞으며 그간 변화하는 한국 미술의 다양성을 포용해 온 『아트스펙트럼』展은 한국미술의 미래를 짊어진 작가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로 7회를 맞으며 그간 변화하는 한국 미술의 다양성을 포용해 온 『아트스펙트럼』展은 한국미술의 미래를 짊어진 작가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아트스펙트럼』展에는 지금까지 이형구('0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문경원('15년 베이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김성환('13년 테이트모던 더탱크 커미션), 김아영('15년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 초청작가), 이완('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등 58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작가상은 이완('14년), 박경근('16년)이 수상하였고, 올해는 5월 참여작가 중 1명을 선정해 '아트스펙트럼 작가상' 을 시상할 예정이다. ■ 리움미술관

Vol.20220302h | 아트스펙트럼2022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