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운성 기증작품전 JMA COLLECTION OF DRAWINGS, PRINTS & PAINTINGS BY UNSUNG HAN

한운성展 / HANUNSUNG / 韓雲晟 / painting   2022_0318 ▶ 2022_0522 / 월요일 휴관

한운성_The Giant Ⅰ_애쿼틴트_75×56cm_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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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입장마감_05:20pm / 월요일 휴관

전북도립미술관 Jeonbuk Museum of Art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6 (원기리 1068-7번지) 1~4전시실 Tel. +82.(0)63.290.6888 www.jma.go.kr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10월 개관 이후 2,003점의 소장품을 수집해 오면서 미술계의 흐름과 변화를 기록하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운성 작가는 한국의 형상미술의 대표작가로서 2021년도에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서울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등 지역미술관에 총 350점을 기증하였고 그 중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132점의 수집(구입 1점, 기증 131점)이 이루어지면서 개관 이래 생존작가 중 가장 많은 작품이 수증되었다. 이에 수증된 작품을 바탕으로 『한운성 기증작품전』을 기획하였다.

한운성_매듭_캔버스에 유채_130×130cm_1988
한운성_쌍매듭_에칭, 애쿼틴트_76×55.5cm×2_1988
한운성_외출_캔버스에 제록스, 유채_193.9×130.3cm_1990
한운성_묵시_캔버스에 유채, 오일스틱_227.3×162cm×3_1993
한운성_Prunus Persica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09
한운성_열네 개의 방울토마토_캔버스에 유채_75×200cm_2012
한운성_Sagrada Familia_캔버스에 유채_130.3×193.9cm_2012
한운성_Rosa Hybrida_캔버스에 유채_199.5×199.5cm_2020

한운성의 작품은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기원과 대체, 재현의 메타포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일상적인 물체로부터 오늘날의 사회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고도의 상징성을 활용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미지와 메타포를 중심으로 작품의 형성과 변화, 그리고 작가가 추구한 근원적인 메시지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한운성 작가의 초기작인 1970년부터 최근작은 2020년 작품까지 약 50년의 작품세계를 총 망라하여 조망하고 드로잉, 판화, 회화 작품으로 구분하여 전시된다. 1전시실에 「영상 아카이브」, 2전시실에 「초기작 회화」와 「매듭」, 「상황」, 「과일」 연작, 3전시실에 「드로잉」과 「판화」연작, 4전시실에 「디지로그」, 「꽃」 연작을 선보인다. ■ 전북도립미술관

"자기가 소속된 그 시대의 혹은 그 사회의 대변인이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시대의 대변인이기 위해서는 다른 시대 혹은 다른 사회가 아닌 우리가 호흡하는 이 시대를, 이 사회를 다른 방법이 아닌 바로 이 방법으로 표현할수 밖에 없는 내적 필연성을 가져야 한다." ● "화가의 눈은 물체가 가지고 있는 쓰임새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물체, 그 속성을 밝히는 것에 쏠려야 한다. 그것이 때로는 현실 인식일 수 있고, 때론 시대상의 반영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대나 대상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다. 그리고 그 출발은 자연, 그리고 일상으로부터 나타난다." (작가 노트 발췌) ■ 한운성

Vol.20220318c | 한운성展 / HANUNSUNG / 韓雲晟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