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VISIBLE- 보이지 않는

김호성展 / KIMHOSUNG / 金虎聖 / painting   2022_0404 ▶ 2022_0514 / 일,월요일 휴관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2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갤러리 숨 기획 제13회 김호성초대전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갤러리 숨 Gallery SUM 대전시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50 (관평동 940번지) 디티비안 C동 201호

작품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사과 혹은 과일이나 꽃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물체들이 거의 모든 작품에 등장한다. 이 모티브들은 작가가 추구하는 외형적 아름다움에 대한 비판에 가장 어울리는 소재로 발견되어 오랜 기간 동안 작가와 함께 작업되어져 왔다. 유리라는 매개체가 등장한다. 이 매개체는 예쁜 과일이나 꽃의 모양을 사정없이 일그러트리고 왜곡시킨다. 원래 가지고 있는 그 아름다운 빛깔과 모양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외모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속내, 즉 그 사람의 성품, 마음, 의지, 열정등 외부로 보여지지 못하는 무언가가 그 사람의 가치를 결정지을 더 큰 단서가 아닐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 김호성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65.1×90.9cm_2021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90.9×65.1cm_2022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53×72.7cm_2021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72.7×53cm_2022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65.1×90.9cm_2022
김호성_Exterior_캔버스에 유채_130.3×130.3cm_2017

Vol.20220404a | 김호성展 / KIMHOSUNG / 金虎聖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