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그리움-저고리

최화정展 / CHOIHWAJUNG / 崔化禎 / painting   2022_0505 ▶ 2022_0529

최화정_중전마마-그리움10_한지에 채색_61×73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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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인스타그램_@artist.hwajung

초대일시 / 2022_0505_목요일_02:00pm

후원 / 경북 안동시 예끼마을

관람시간 / 10:00am~06:00pm

근민당갤러리 GEUNMINDANG GALLERY 경북 안동시 도산면 선성길 18 @gallery_yeki_village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입혀주시는 배냇저고리로부터 최화정작가의 그리움은 시작된다. 희망과 함께 성장하면서 그리움이 더해간다. 우리의 명절만이라도 전통문화를 이어나가고, 조상들의 삶을 그리워하며 저고리를 입는다. 특별한 사명감이 없어도 되는 것처럼 작업은 이어진다.

최화정_pink 당의 저고리_한지에 채색_46×53cm_ 2022
최화정_봄봄_한지에 채색_46×38cm_2021
최화정_수묵저고리_한지에 채색_42×72cm_2022

평범하고 소박한 옷에서부터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다양한 옷들이 그립다. 마치 지난날을 그리워하듯, 앞으로의 삶도 그리워 질 것처럼 살고 싶다. 최화정작가가 그리는 그리움 작업에서 우리 전통적인 부분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선조들의 희노애락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다.

최화정_저고리와 새_한지에 채색_61×73cm_ 2022
최화정_green 당의 저고리_한지에 채색_2022
최화정_대금이 누나_캔버스에 채색_91×117cm_2021
최화정_겨울저고리_한지에 채색_20×25cm_2018
최화정_그날_한지에 채색_20×25cm_2019

시집갈 나이가 되면 또 다시 저고리를 입는다. 딸, 누나, 여동생으로 여겨지다 며느리로 불리워질 때가 되면 그리움은 점점 깊어간다. 그리움에 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역사와 전통이 반복되듯, 다시 우리 아이들의 배냇저고리를 만들면서 새로운 그리움이 시작된다. ■ 최화정

Vol.20220505a | 최화정展 / CHOIHWAJUNG / 崔化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