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한정식展 / HANCHUNGSHIK / 韓靜湜 / photography   2022_0507 ▶ 2022_0529 / 월요일 휴관

한정식_고요 C048 태안 2004_114×1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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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2:00pm~07:00pm / 월요일 휴관

예술공간 아름 ART SPACE ARUM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4 2층 blog.naver.com/artspacearum @artspace_arum

예술공간 아름_ ARUM에서는 2022년 5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고요' 한정식 사진전을 개최한다. ● 1960년대부터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적 사진예술'의 기틀을 마련한 한정식은 한국 사진예술을 대표하는 '고요'의 미학을 완성한 사진가이다. 그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의 고유한 문화정체성 위에서 한국사진예술의 기틀을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현대미술작가 5인에 선정되어 그의 평생에 걸친 작업들을 소개하는 『한정식_고요』 전시를 2017년 개최하였다. ● 이번 예술공간 아름_ ARUM에서 소개되는 고요 작품들은 존재의 본질과 세계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사진적 추상이라는 형식을 통해 형상화한 작품들로 한정식 작가의 고유한 정신세계와 그가 평생에 걸쳐 추구해온 사진미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한정식_고요 F014 홍천 2008_114×114cm
한정식_고요 G066 화엄사 2010_114×114cm
한정식_고요 H034_1 양양 2011_114×114cm
한정식_고요 H052_1 하선암 2011_114×114cm
한정식_고요 H078 공주 2012_114×114cm
한정식_고요 I012 문경 2012_114×114cm

한정식은 그의 관념 속에 있는 세계에 대한 본질을 사진적 추상이라는 형식을 통해 소개하며 "사진의 예술성을 향해 사진이 추구하는 것은 추상의 세계이다. 이는 사진이 가지고 있는 주제(theme)라는 것 자체가 추상적 관념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진이 사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존재성을 사진 위에서 지워 사진 그 자체를 제시하여야 한다." 라고 '고요'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또한 한정식은 모든 대상과 움직임의 중심은 고요하다 이야기하며 "고요"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의 세계로 이야기한다. ● Art Space Arum 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정식 작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해 온 "고요"의 세계를 조망하고 한국의 사진예술을 대표하는 그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사진예술을 통해 사진 본연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예술공간 아름

Vol.20220507b | 한정식展 / HANCHUNGSHIK / 韓靜湜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