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urs

김성국展 / KIMSUNGKOOK / 金成國 / painting   2022_0507 ▶ 2022_0611 / 일,월요일 휴관

김성국_The Trees 26_karma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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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홈페이지_www.sungkookkim.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갤러리 마노 Gallery MANO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1 2층 Tel. +82.2.741.6030 www.gallerymano.com

갤러리 마노는 5월 7일(토)부터 6일 11일(토)까지 자연을 통해 우리 사회와 관계를 표현한 김성국(b.1982) 개인전 『The Colours』를 선보입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작품전에서 총장상을 받고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국 왕립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수학한 김성국은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김성국의 'The Trees'는 산이 형성될 때 불필요한 식물이 없듯이, 사회가 구성될 때도 구성원 모두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조명합니다.

김성국_The Trees 27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22

『The Colours』에서 선보일 'The Trees' 시리즈 신작에는 찬란한 황금빛과 화려한 색채의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작품을 차용한 도상들이 등장합니다. 자연 표현 기법 연구의 일환으로, 대가의 작품을 차용하며 계속하여 새로운 기법을 연구합니다. 김성국의 작품 속 숲은 분할된 화면에서 클림트의 도상과 서로 영향을 주며 조화롭게 융합됩니다.

김성국_The Trees 30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22

마치 'Special Edition'처럼, 'The Trees' 시리즈를 선보일 때마다 김성국은 대가들의 새로운 도상을 차용하여 보여줄 예정입니다. 관객은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작가의 과거, 현재의 생각을 비교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작가가 어떻게 나아갈지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러리 마노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영롱한 색채를 통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행복감을 느끼고 기쁨을 선물 받기를 바랍니다. ■ 김혜진

김성국_숲 속 원숭이 2_캔버스에 유채_33.5×24cm_2022
김성국_숲 속 원숭이 3_캔버스에 유채_33.5×24cm_2022

김성국은 대상에 대한 묘사의 회화적 기법의 다양성을 익힌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이다. 그는 적절히 화면에 광택을 주어 실재감을 높이게 하거나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입체가 평면에 고정된 사진처럼 느끼게 하는 작가이다. 똑같은 형태가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오래된 신화의 도상을 현대인의 형태로 재현하여 인간 본성에 대해 성찰하고 부조리에 경고를 보내는 것과 같은 화면들은 회화의 오래된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평론글 일부 발췌) ■ 조은정

Vol.20220507f | 김성국展 / KIMSUNGKOOK / 金成國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