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성아트오디세이: #2 공예가의 식탁

2022 Suseong Art Odyssey: #2 Craftman's Table展   2022_0509 ▶ 2022_0527 / 일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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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22_0509_월요일_04:00pm

참여작가 고훈아_권장_김대건_김윤정_김휘연 류미지_박성열_박지안_신동범_손창서 이보미_전성철_조하나_최재욱

김윤정 작가 초청강연 / 2022_0509_월요일_03:00pm

주최 / 수성아트피아×갤러리 히든스페이스

문의 / 수성아트피아 Tel. +82.(0)53.668.1566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히든스페이스 GALLERY HIDDENSPACE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74길 71 1층,B1 Tel. +82.(0)53.751.5005 hiddenspace.kr @hiddenspace5005

『수성아트오디세이』는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리모델링 기간 중 수성구 관내 갤러리를 찾아가서 개최하는 기획전시이다. 호메로스의 시 『오디세이』에서 차용한 『수성아트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의 모험담에 창작의 과정과 전시의 여정을 비춘 것이다. 작가와 갤러리, 관람객들 간에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이번 순회전은 2007년 수성아트피아 개관 이래 첫 시도이다. 수성아트피아를 벗어난 이번 전시는 새로운 환경과 만나는 수성구의 모험이자 상생의 장이다. 그간 수성아트피아 기획전이 전시 작품의 작품성과 예술성을 집중 조명했다면 『수성아트오디세이』는 공간을 제공한 갤러리의 전시운영방향과 초대작품을 두루 조명한다. 『갤러리 히든스페이스-공예가의 식탁』展은 『수성아트오디세이』 두 번째 순서이며 전시는 2022. 05. 9.(월) ~ 05. 27.(금)(19일간) 진행된다.

고훈아
권장_Dining table_제브라 원목_75×160×80cm_2021
김대건_RV#005_알루미늄 5052, 옻칠_30×17×12cm
김윤정_Blossom_스털링 실버, 레드 스피넬, 크리스탈, 진주

지역에 거처를 두고 20~30여년 이상 꾸준히 작업에 매진해온 작가 5명과 타 도시 거주 작가 9명을 합한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도자기 4명(김휘연, 신동범, 이보미, 전성철)과 금속 4명(고훈아, 김대건, 김윤정, 최재욱), 목공 2명(권장, 손창서)과 옻칠 1명(박성열), 섬유 3명(류미지, 박지안, 조하나) 등, 지역과 장르의 균형을 맞춘 작가구성으로 작가 1인당 2점에서 10점 내외, 총 60여 점을 전시한다.

김휘연_What(dream did you have)series_세라믹_2021
류미지_자연1 自然1_바틱(실크에 산성 염료)_20×40cm
박성열_ott-009_옻칠, 금박_22×42cm_2021
손창서_오래된 달팽이_참죽나무_27×42×16cm_2020

조선백자를 모티브로 작업하는 신동범, 도자의 원형을 마치 종이를 다루듯 자르고 접어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이보미, 흙의 고유한 물성 위에 다양한 색채와 다채로운 형상을 구현하는 김휘연, 현재 '밈' 옻칠 아트 스튜디오 중요무형문화재 나전장 10호 이형만 선생의 전수생인 박성열의 옻칠공예를 비롯하여 세종시 공예품대전 대상 등 각종 공모전에서 10여회 이상 수상한 조하나 작가 외에도 고훈아, 김대건, 김윤정, 최재욱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신동범_Blue-1, Blue-2_백자토, 물레성형, 면치기기법, 스프레이싱, 1280℃ 확원소성
이보미_Making cuts 6각변형 시리즈_백자, 컬러소지, 슬립캐스팅 후 변형, 다이아몬드 연마, 1260℃ 산화소성_2022
전성철_Improvisation, 분청토, 고화도 안료, 수금 등, 1260℃ 환원소성_13×48cm

지역작가로는 대구에서 꾸준히 후진 양성과 작업을 병행하며 목공예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권장 작가와 대구섬유미술가회 회장 역임과 대구산업디자인전, 경북산업디자인전 초대작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 자문위원이며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인 류미지 작가, 대구섬유미술가회 회원, 한국미술가협회 및 대구미술가협회 회원 대구공예품대전 심사위원 역임 다양한 논문과 전시를 통해 섬유예술의 차별화를 피력해온 계명대학교 강사 박지안 외에도 흙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한 전성철 작가의 도자기와 손창서 작가의 목공예작품을 전시한다.

최재욱_창 Ⅰ Hole Ⅰ_24k 금, 18k 금_3×3×2cm_2018
조하나_시간을 접다_가방, 실크에 천연 염색, 가죽, 바느질_15×16×8cm, 30×16×7cm
박지안_그리다_리넨에 핸드프린팅, 혼합기법_55×55cm_2021

이번 전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예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어떤 모습으로 현재하고 있는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민들은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작품 감상을 통해 삶의 방식에 새롭게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 오픈 당일인 5월 9일 오후 3시에는 참여 작가 김윤정이 '공예가의 식탁'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SNS에 스탬프 흔적을 댓글과 함께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총 네 번으로 나눠진 『수성아트오디세이』展을 통해 리모델링 기간 중에도 수성아트피아의 오프라인 전시를 지속하고 예술가와 관내 갤러리와는 새로운 연대를 도모한다. ■ 수성아트피아

Vol.20220509d | 2022 수성아트오디세이: #2 공예가의 식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