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RESPIRATION

임수빈展 / YIMSOOBIN / 任秀彬 / sculpture   2022_0511 ▶ 2022_0524 / 일,공휴일 휴관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_30×30×5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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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빈 인스타그램_@yimsoobin3056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 아트스페이스 W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픈 내용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 / 아트스페이스 W_우신보석감정·연구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토요일_11: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5월 24일은 작품 철수로 인해 작품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트스페이스 W ART SPACE W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32-1 우신빌딩 우신보석감정·연구원 종로점 B1 Tel. +82.(0)2.778.5944 www.wooshinlab.com @art_space_w blog.naver.com/wgk1979 www.facebook.com/wooshingemlab

가정의 달 5월, 아트스페이스 W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관조하는 임수빈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 일반적으로 인간은 어린시절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을 통해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지만 성장함에 따라 사회적 요구에 순응하게 되고 수동적인 삶의 태도를 견지하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삶의 변화에서 느끼는 불안과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극복하고자 소멸하지 않고 현시대까지 살아남은 기원적 생명들의 영원성, 생명력 등과 같은 외부 요소들을 모티브로 하여 작품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통해 작가는 점차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스스로를 치유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희망적인 것으로 승화시키는 성장을 경험하였다. ●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대중과 공유하기를 희망하며 자연의 빛이 담긴 자개를 매개로 각자가 자신의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지나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관람객 모두가 본인만의 미로와 같은 삶의 여정 속에서 행복한 출구를 찾기 바라며 전시를 준비하였다.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_30×30×5cm_2020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_35.5×24×0.8cm_2020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_35.5×24×0.8cm_2020

한편, 우신은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故 오희남 원장이 1979년에 설립한 전문 보석 감정 연구기관으로, 신뢰성 있는 등급 평가와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합성 및 처리 보석 감별을 통하여 국내 보석시장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보석 감정·감별 서비스는 국내 다이아몬드 산업시장에서의 최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홍콩보석협회 발행하는 매거진 『The Journal of GAHK』에 대한민국 보석 감정원 중 유일하게 연간 기고하며 우리 나라 보석 산업을 알리고 있다. ● 이처럼 우신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석감정연구에 내실을 기하면서 아트스페이스 W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귀금속 공예 및 보석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아트스페이스 W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 합성수지, 스티로폼_87×88×30cm_2019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 합성수지, 스티로폼_87×88×30cm_2019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_65×65×5cm_2020
임수빈_라비린토스 Labyrinthos_소조기법, 한지, 자개, 카슈_65×65×5cm_2020

기원적 성격의 생명들을 재구성하여 그 현현된 혼에 자개를 미로처럼 배열하여 표현하는 라비린토스를 선보인다. 생명 형상들의 표면에 자개를 결합한 색과 형상의 조화로 새롭게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동시에 희망과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렇게 구현된 존재는 라비린토스(Labyrinthos)라는 학명을 부여받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러한 존재의 탄생작업을 바탕으로 소멸과 망각에 대한 갈증의 고민을 치유해가며 안식과 희망을 얘기한다. ■ 임수빈

Vol.20220511a | 임수빈展 / YIMSOOBIN / 任秀彬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