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샹의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조차도

사진문화연구 pb닷 2022 미술 강좌 프로그램   강좌기간 / 2022_0511 ▶ 2022_0525

강좌일정 1차 / 2022_0511_수요일_07:00pm 2차 / 2022_0518_수요일_07:00pm 3차 / 2022_0525_수요일_07:00pm

수강료 / 9만원(시옷조합원 7만원) 1회 수강료 4만원 / 하루 전 예약 필수 수강신청 / 농협은행 302-1043-7979-61 홍순창 문의 / Tel. +82.(0)10.3936.0268

주최 / 사진협동조합 시옷 www.see-ot.co.kr 주관 / 사진문화연구 pb닷 후원 / 코트 KOTE

인사동 코트 Insadong KOTE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7 본관 2층 내면의 서재 Tel. +82.(0)2.737.7977 www.kote.kr

사진문화연구 pb닷+인사문화중심 코트(KOTE)가 마련한 미술 강좌! 현대미술의 비조, 마르셸 뒤샹의 삶과 예술! ● 2018년 12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뒤샹 전시 소개 기사 중 이런 글이 있었다. "너무 늦게 온 뒤샹..." 그러나 5주 만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고 삼 개월 남짓 전시 기간 동안 30만 명을 넘겨 국립현대미술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성공적 전시였다. 이후 뒤샹은 대중에 이렇게 각인된 듯싶다. "나도 뒤샹을 안다. 뒤샹은 변기다! 변기는 뒤샹이다!" 이게 전부일까? ● 1912년 가을 어느 날, 뒤샹은 조각가 브랑쿠시, 화가 페르낭 레제와 함께 그랑팔레에서 열린 항공공학 박람회에 구경 가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회화는 망했어. 누가 저 프로펠라보다 멋진 걸 만들어낼 수 있겠어? 말해 봐, 자네는 할 수 있겠어?" 근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눈부신 문명에 충격을 받은 뒤샹은 사실, 자문자답 하고 있었다. 저 프로펠라보다 더 멋진 그 무엇을 만들어 보겠노라고! ● 레디메이드! '제작'에서 '선택'으로 변화한 것은 혁명이었다. 또한 뒤샹은 「자신의 구혼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진 신부,조차도」 같은 난해한 작품 제목으로, 눈으로 보고 느끼는 회화의 오랜 전통, '망막적' 특성에서 탈피했다. ● 로즈 셀라비! 뒤샹은 여장남자 로즈 셀라비가 되었다. 그는 미술에 젠더를 끌어들였다. 뒤샹은 다다에 깊은 관심을 두었고, 초현실주의자들과 오랜동안 교유했지만 그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현대미술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창시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작품이 되었다. 현대미술의 비조, 마르셀 뒤샹! ■ 사진문화연구 pb닷

뒤샹의 삶과 예술에 관한 세 번의 특강 1. 뒤샹의 인생 – 뒤샹의 사유, 동료 작가들과의 관계 - 일시: 2022.5.11.수 저녁 7-9시 - 강사: 김찬동(미술평론 및 전시기획자)

2. 현대미술과 뒤샹의 예술 - 「샘」, 「라지 글래스」, 「에땅 도네」를 중심으로 - 일시: 2022.5.18.수 저녁 7-9시 - 강사: 김찬동(미술평론 및 전시기획자)

3. 뒤샹의 사랑 – 뒤샹의 작품에 나타난 에로스, 섹슈얼리티 그리고 러브 - 일시: 2022.5.25.수 저녁 7-9시 - 강사: 김찬동(미술평론 및 전시기획자)

Vol.20220511c | 뒤샹의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조차도-사진문화연구 pb닷 2022 미술 강좌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