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디지로잉 DRAWING & DIGIRAWING

구철회展 / KOOCHEOLHOE / 具哲會 / painting   2022_0518 ▶ 2022_0522

구철회_그리움-당신의 자리_디지로잉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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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6:00pm

강릉시립미술관 GANGNEUNG MUSEUM OF ART 강원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904-14번지) 제1전시실 Tel. +82.(0)33.640.4271 www.gn.go.kr/mu

『구철회 개인전-드로잉&디지로잉』展은 '그리움'이라는 주제를 드로잉과 디지로잉(디지털 드로잉을 작가가 편의적으로 부르는 용어임)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 그리움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다. 기다림은 설레임과 쓸쓸함이라는 두가지 상반된 감정을 동반한다. 이 두가지 정서를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동시에 표현해 보았다.

구철회_그리움-붉은 노을_종이에 아크릴채색_45×33cm_2022
구철회_그리움-빛의 바다_종이에 아크릴채색_38×53cm_2022
구철회_그리움-유채밭_종이에 아크릴채색_45×33cm_2022
구철회_그리움-당신의 자리_종이에 아크릴채색_53×38cm_2022
구철회_그리움-그대와 함께_종이에 연필_53×38cm_2022

먼저 작품을 디지털드로잉으로 제작후 이를 바탕으로 하여 드로잉으로 작품화 했다. 따라서 에스키스로서의 디지로잉과 이를 회화로 재현한 작품을 비교감상하면 좋을 것이다. ● 또한 디지로잉을 단지 아이디어 스케치가 아닌 그 자체로 작품으로 간주하고 제작하기도 하였다. 비록 컴퓨터와 드로잉프로그램을 사용하였지만,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수한 기능들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느낌으로 작업하였다. 따라서 아날로그적인 손맛이 느껴지는 디지털작업을 통해 새로운 회화의 비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구철회_기다림_디지로잉_2022
구철회_그리움-그대와 함께_디지로잉_2022
구철회_그리움- 붉은 노을_디지로잉_2022
구철회_그리움-당신을 위한 기념비_디지로잉_2022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이후 또 다른 전시에서 정식 회화작품으로 재제작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진 드로잉, 디지로잉 작품들은 그 자체로 작품이면서 동시에 작가의 아이디어를 최초로 시각적으로 구현한 에스키스의 기능을 한다. 그리하여 작가의 머릿속 아이디어가 드로잉, 디지로잉을 거쳐 정식 회화작품으로 이어지는 작품제작과정을 통해 작가의 심상이 어떻게 시각회되어 가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써 다시 선 보일 것이다. ■ 구철회

Vol.20220518c | 구철회展 / KOOCHEOLHOE / 具哲會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