層 層

김길숙展 / KIMKILSOOG / 金吉淑 / painting   2022_0528 ▶ 2022_0603

김길숙_Vienna 47.2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9×14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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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갤러리 서울아산병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Tel. +82.(0)2.3010.3056 www.amc.seoul.kr

처음 나의 관심사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이 무료하고 외로운 시간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꿀까?! 주변에 보이는 것은 형상 이었다. moment, standstill 이제 고개를 돌려 시간이 함축되는 공간을 보았다. 그리고, 층층이 쌓이는 내면 깊숙이 침투하는 공간을 본다.

김길숙_녹사평로40길-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30cm
김길숙_녹사평로 40길'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30cm
김길숙_올림픽로43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2cm
김길숙_서초로55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45cm
김길숙_회나무로12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72cm
김길숙_회나무로12길-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72cm

'공간을 바라보다' ● 나의 작업은 지루한 반복의 연속이다. 의미 없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관계를 형성시키고 그것들을 형상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김길숙_층층40.7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2.7cm
김길숙_層40.4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65cm
김길숙_층층3,4(100개의 천국)_패널에 아크릴채색_각 24×24.5cm
김길숙_층층1,2(100개의 천국)_패널에 아크릴채색_각 24×24.5cm
김길숙_층층7,8,9(100개의 천국)_패널에 아크릴채색_각 32×32cm

層 'Cheung' ● 작업과정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켜켜이 쌓여가는 과정은 절제되고 정제된 감정 선을 따라간다. 시간이 쌓여간다. 도시의 구조와 형상을 화면으로 옮기면서 시간과 함께 공간은 왜곡되고 기억의 편의에 의해서 새로운 구조로 바뀌어간다. 형상은 왜곡되고 틀어져간다. 그러면서 다른 층과 혼합되고 새로운 리듬을 가지게 된다. ■ 김길숙

Vol.20220528b | 김길숙展 / KIMKILSOOG / 金吉淑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