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淡談) – 엷은 이야기

한연선展 / HANYOUNSUN / 韓然善 / painting   2022_0615 ▶ 2022_0706

한연선_이해의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90×80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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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내부전시 / 2022_0615 ▶ 2022_0622 윈도우전시 / 2022_0622 ▶ 2022_0706

기획 / 공간지은

관람시간 / 6월15일~22일_10:00am~05:00pm

공간지은 space.jieun 서울 송파구 풍성로 22 Tel. +82.(0)507.1388.0280 www.instagram.com/space.jieun

담 · 淡 · 담 · 談 · 엷은 · 이야기 ● 어딘가 있을 것 같지만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진리를 그림을 그리며 찾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상황마다 그 진실이라는 것이 움직이고 변화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아니면 동시에 여러 개의 정답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은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두 개의 달이 공존할 수도 있는 것처럼.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삶의 여러 순간들마다 이런 생각들로 위로를 받곤 했다. '그럴 수도 있어!'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22.5×72cm_2020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11×72cm_2020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60×120cm_2020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60×120cm_2019
한연선_이해의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90×80cm_2020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36×24cm_2019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36×24cm_2019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24×24cm_2019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24×24cm_2019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24×24cm_2019 한연선_이해의 진화_한지에 목탄, 채색_36×24cm_2019

폭넓게 이해하는 시선을 이야기해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실의 나는 너무나 쉽게 통용되는 이런 이야기의 뒤로 숨어 오히려 자신을 직면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어쩌면 뻔하지만 나에게는 설명되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보호색 삼아 스스로의 눈에서마저 숨어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보호색을 가진 대상들과 여러 개의 달을 그리며 엷은 다음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한다. ■ 한연선

Vol.20220615c | 한연선展 / HANYOUNSUN / 韓然善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