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 Eternal Life

김경은展 / KIMKYUNGEUN / 金京恩 / painting   2022_0705 ▶ 2022_0808

김경은_광야의 소리_캔버스에 유채_53×65.1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신미선(김영모갤러리 관장)

관람시간 / 10:00am~06:00pm

김영모갤러리 KIMYOUNGMO GALLERY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설개로14번길 23 (시흥동 81-2번지)

인간의 생명은 유한합니다. 생명의 근원과 끝자락에 대해서 역사 이래의 모든 이들이 질문을 던져오고 있습니다. 김경은 작가는 생명의 출발점을 시작으로 그것의 연장선상 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숨소리를 작품 속에서 전달하고자 합니다. 원색의 생생함으로 표현되는 강렬한 색채와 자유롭게 물결치는 선의 흐름에서 인간 세계의 원초적 모습을 조우하게 합니다. 자연의 풍광을 단순하고 대담하게 압축 처리한 형태는 현대회화의 조형적 간결미를 보여주며 구상과 추상의 작품세계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던 영원한 생명세계의 진정한 모습을 구체화 시키어 작가의 완숙한 붓터치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김경은_Tent of meeting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20
김경은_송정리 골짜기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22

김영모갤러리는 인간이 가진 따뜻한 본성을 기억하고, 추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기업 경영 방침에 따라 현시대의 인간으로서 경험해야 할 미적영역의 확장을 추구하는 예술공간입니다. ■ 신미선

김경은_산을 향하여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20
김경은_생명의 바람소리Ⅰ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_2019

나의 모든 작품의 주제는 생명이다. 모든 피조물에게 주어진 선물은 생명, 죽었던 것들이 살아난다. ●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불어온다. 생명 태동의 여명이 비쳐질 때 살아 숨쉬며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춤춘다. 따스함...잔잔함의 평안이 밀려 온다. 한없는 영혼의 위로함이 온다. 아름다운 생명의 숨소리가 광야에 흐른다. 영겁의 시간 속으로... (2022) ■ 김경은

Vol.20220705e | 김경은展 / KIMKYUNGEUN / 金京恩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