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각회 the 43rd 정기전

2022_0705 ▶ 2022_0724 / 월,공휴일 휴관

최의순_022-5 mask_석고 마대_28×28×28c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최의순_최종태_유영준_장상만_이기주_심정수_전준 정심미_안재기_윤석원_최명룡_최인수_최남진_정현도 윤성진_이경희_전경옥_원인종_홍승남_민균홍_김세일 조병섭_전항섭_김준_김황록_조동제_김진석_임명옥 최일_전미정_이기칠_이수정_유진택_김태곤_주상민 노준_이민수_권대훈_김영호_김용경_오창근_서길헌 김대락_김주환_이하림_노진아_이진영_이상윤_신기운 박진희_정진서_김경섭_변경수_박도윤_서해영_이경재 김혜명_박영철_이석준_김기대_신종훈_김태훈

관람시간 / 11:00am~05:00pm / 월,공휴일 휴관

김세중미술관 KIMSECHOONG MUSEUM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제1,2전시실 Tel. +82.(0)2.717.5129 www.kimsechoong.com

서울조각회(회장 김준)는 신록의 계절인 7월 김세중미술관에서 서울조각회 43주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7월 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올해로 43년의 역사를 갖게 된 서울조각회의 정기전으로 30세에서 90세까지의 세대를 아우르는 조각가 62명의 개성있고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김경섭_BLAZE_한지에 나무를 붙인 후 채색_90×90×11cm_2018
윤석원_Sacrifice_브론즈_58×42×38cm_2012
이석준_The Hedgehog_LED light, stainless frame with 퍼포먼스 영상_ 각 90×90×175cm(영상 디스플레이 제외)_2021
심정수_굴비_동판 단조용접, 동선, 스테인리스 스틸, 나무_40×80×25cm_2013

서울조각회는 광화문의 '충무공이순신장군상' 으로 널리 알려진 김세중 조각가(1928-1986)가 서울대학교 교수 재직시절인 1981년에 창립한 단체로써 200여 명의 서울대 조소과 출신 작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지금은 미술계의 다양한 인프라로 작가들의 활동 기회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지만 80년대 당시만 해도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루트는 매우 희박하였다. 서울조각회는 이와 같은 열악한 현실 속에서 작가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지를 고무시키며 아울러 동문 간의 교류 공간으로서 작용하고자 설립된 것이다. "서울조각회는 한국 현대 조각의 현재에 관한 생생한 기록인 동시에 세대 간 또는 유형 간의 구별 없는 큰 조감도" 라고 김세중 선생님은 말한 바 있다.

변경수_별을 보는 소년_폴리_22×10×10cm_2021
전준_소리, 탄생과 소멸_스테인리스 스틸_88×110×20cm_2008
최종태_앉아 있는 사람_나무에 채색_42.5×29×17cm_2021
김태훈_조우 (遭遇)_아크릴판 중첩_60×80cm_2022
박영철_코로나 시대의 노동자_PLA프린팅 후 우레탄 도색_173×63×52cm_2021

그동안 40여 회 동안 정기전을 통해 발표된 작품들의 축적은 한국 현대조각의 역사에서 동시대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한 척박한 전시 상황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한 것인가를 일깨워준 시기였다. 이번 서울조각회 전시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작업에 임하는 조각가들의 희망과 소통과 격려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 현대조각의 역사에 또 한 페이지를 더하는 전시가 되기를 소망한다. ■ 김세중미술관

부대행사 - 7월 문화가 있는 날 "조각의 기쁨" 체험프로젝트 『그들을 기억하다_목판 드로잉』 일시 / 2022_0730_토요일_01:00pm~04:00pm 장소 / 김세중미술관2층 교육실 이메일 신청 / joyofarts@kimsechoong.com 선착순 15명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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