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Shapes

서재정展 / SEOJAEJUNG / 徐在禎 / painting   2022_0707 ▶ 2022_0729 / 일,월요일 휴관

서재정_불확정성 유기적 공간 9_셰이프트 캔버스에 유채_79×79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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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갤러리 가비 GALLERY GABI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37 Tel. +82.(0)2.735.1036 www.gallerygabi.com

건축 모티브를 통한 심리적 공간의 표현 ● 건축 모티브를 통해 심리적 공간이라는 상상 속 공간을 표현한다. 공간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인식과 조형적 감각을 풀어내는 시도로, 공간 속 또 하나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공간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건축물의 기둥, 계단과 같은 구조는 공감각적 연상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로 작용하며, 작품 속 공간은 건축적 구조가 해체되고 재조합되는 과정을 통해 형상화된다.

서재정_불확정성 유기적 공간 10_셰이프트 캔버스에 유채_79×79cm_2022
서재정_불확정성 유기적 공간 11_셰이프트 캔버스에 유채_79×94cm_2022

작품 형식에 있어서 쉐이프트 캔버스(shaped canvas)라는 비정형의 부조회화를 추구하고 있다. 쉐이프트 캔버스 형태는 3차원의 실제 공간과 캔버스에 표현된 2차원 환영의 공간이 회화와 조각이라는 2차원과 3차원의 매체로 확장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가변적인 형태로,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재정_유연한 공간 22-6_종이에 색연필_44.5×37.3cm_2022
서재정_유연한 공간 22-1_캔버스에 혼합재료_43×45cm_2022
서재정_유연한 공간 22-3_종이에 색연필_21×28cm_2022

작품 속 공간은 다층적 형태와 상황을 담고 있는 실재할 수 없는 불가능한 구조의 심리적인 공간이다. '건축적 심리공간'이라는 본인만의 조형언어를 통해 새로운 공간을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적 심리공간'은 재현적 장소와는 다르며 또한 막연한 환상만은 아닌 제 3의 공간이다. 이것이 하나의 모티브가 되어 또 다른 세계로 확장되고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 서재정

Vol.20220707d | 서재정展 / SEOJAEJUNG / 徐在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