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UP

동자동휘展 / DONGZADONGHWI / 東子東輝 / painting   2022_0707 ▶ 2022_0807 / 월요일 휴관

동자동휘_全家福 전가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97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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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휘 링크트리_linktr.ee/dongzadonghwi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월요일 휴관

관훈갤러리 KWANHOON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1 (관훈동 195번지) 2층 Tel. +82.(0)2.733.6469 www.kwanhoongallery.com

"꿈을 찾는 소년의 이면에는 성장의 시간이 존재 했다."

동자동휘_DRAMING BOY展_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_2022

이상과 현실에 저항해오며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8년간의 작업물을 통해 선보인 동자동휘의 첫 번째 개인전 『DREAMING BOY』展에 이어 존재로서의 성장을 두 번째 개인전 『GROWING UP』展을 통해 선보인다.

동자동휘_GROWING UP展 전시전경 도면_3D_2022

『GROWING UP』展은 총 4개의 테마로 섹션을 구성했으며 누군가의 보호로부터 성장하는 Section 1. My mellow youth, 감정을 배우며 성장하는 이미지를 BIRD라는 상징적 캐릭터에 대입시켜 구성한 Section 2. Fly like a bird, Feel like a bird, We are all birds.,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숙해짐을 이야기하는 Section 3. Growing up, 그리고 성장을 통한 힘이 존재로서의 영향과 나눔을 말하는 Section 4. symphony 등 『GROWING UP』展을 통해 작가 동자동휘가 생각하는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했다. ■ 동자동휘

동자동휘_Guardia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145.5×112.1cm_2022
동자동휘_Look at m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72.7×72.7cm_2022

꿈을 쫓아가는 한 소년의 이상과 현실 속에서 즐겁게 저항해온 시간들을 선보였던 동자동휘의 첫 개인전 『Dreaming Boy』展, 이번 전시 『GROWING UP』展은 '성장의 시간' 속에서 그 소년이 만나는 존재를 통해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 황량한 들판에 자란 한 줌의 새싹은 물과 바람, 흙에 의해 나무가 되고 그 나무는 자라서 성목이 되고 그 성목은 또 다른 가지치기를 통해 유연한 성장을 메꿔주듯, 우리는 성장하는 과정이 온전한 나로 인한 것이 아닌 누군가의 보살핌, 그리고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 만남과 이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붙여진 조각들이 견고한 뿌리로 단단하게 자리 잡아간다.

동자동휘_取善輔仁 취선보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162.2×130.3cm_2022
동자동휘_Growing to relat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130.3×97cm_2022

작가는 이번 전시 속 작품에서 그동안 보여주었던 숱한 의미가 응축된 메타포를 주제로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성숙해가는 과정을 하나의 피카레스크 형식으로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한다. ● 태초의 성장을 위한 누군가의 희생. 이를 통한 삶의 한 조각의 발견과 함께 형형색색의 색깔로 다가온 수많은 감정들,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낙서하듯 그렸던 새 형상의 'BIRD', 그 몸짓과 다양한 색이 만나 보여주는 새로운 감정의 형태, 수많은 타인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한 단단한 밑거름,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한 화합은 성숙함의 결말을 보여준다

동자동휘_Periwinkle_캔버스에 유채_91×91cm_2022
동자동휘_再再1,2_나무에 세라믹_37.5×37.5m_2022
동자동휘_Diving into (re)birth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162.2×130.3cm_2022
HIZY_Growing Up_섹션별 Lyric

작품에서 느껴지는 유연한 붓질과 운동감이 그의 만화적 요소가 곁들여진 도상과 어우러져 성숙하는 과정 속에서의 가치를 드러내며 시간성과 비례한 성장하는 과정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으며, 작품을 보는 순간만큼은 GROWING-UP을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바란다.■ 동자동휘_홍세유

Vol.20220707e | 동자동휘展 / DONGZADONGHWI / 東子東輝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