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향내 A Slow Scent

네 작가의 공감각 실험 프로젝트展   2022_0712 ▶ 2022_07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권효선_김주아_신혜연_이수현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展

후원 / 서울문화재단

관람시간 / 11:00am~06:00pm / 21일_11:00am~05: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서교예술실험센터 SEOUL ART SPACE SEOGYO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33 (서교동 369-8번지) 1층 Tel. +82.(0)2.333.7217/7219 www.sfac.or.kr cafe.naver.com/seoulartspace @seogyo.center

본 프로젝트는 상권의 이동과 코비드19의 여파로 예전의 모습을 잃은 홍대의 현실을 파악하고 과거의 홍대를 떠올리면서 '일상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한 실험이다. 따라서 일상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느린 일상의 전달. 즉, 공감각(시각 + 후각)을 실험인 『느린 향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권효선_dip_캔버스에 유채, 스와로브스키 큐빅_162.2×112.1cm_2022
권효선_latent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22
김주아_숲속의 사람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22
신혜연_Dissolve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61cm_2022
신혜연_Dissolve 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61cm_2022
이수현_해 질 무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21

이번 프로젝트는 건물 외부는 임대 포스터와 테이프가 붙여져 있는 연출을 통해서 현재 임대가 즐비한 홍대의 모습을 표현한다.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작품과 함께 꾸려진 따뜻한 방안을 연출한다. 이것은 과거의 홍대를 그리워함과 동시에 회복을 원하는 작가들의 염원, 그리고 일상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 연출하고자 함이다. 그리고 공감각의 후각에 해당하는 '향수'는 본 팀의 중요한 실험 요소로써 일상의 따뜻함을 오래도록 지속하기 위한 '시간성'을 의미하는 매개체이므로 각 작가들의 희망을 품은 향수들이 전시장에 배치되어 있다. ■ 느린 향내

Vol.20220712c | 느린 향내 A Slow Scen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