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기

김윤종展 / KIMYUNJONG / 金潤鍾 / painting   2022_0712 ▶ 2022_0811 / 일,공휴일 휴관

김윤종_하늘보기展_(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_202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2 DSAC 로컬 아티스트 인 달서3

주최 /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소독방역_12:00pm~01:00pm / 일,공휴일 휴관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DSAC(DALSEO ARTS CENTER) 대구 달서구 문화회관길 160 Tel. +82.(0)53.584.8720 www.dscf.or.kr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에서는 2022년 DSAC로컬아티스트 인 달서 3번째 전시로 김윤종 작가의 「하늘보기전」을 선보인다. ● DSAC 로컬아티스트 인 달서는 매년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원로 및 중견 작가들을 심의· 선정하고 개인전을 개최하여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DSAC로컬아티스트 인 달서의 세 번째 시리즈로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푸른 하늘처럼 혈기 왕성한 작업을 수년간 이어가고 있는 김윤종의 작업을 펼쳐 보인다.

김윤종_하늘보기(22-24)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22

그가 그동안 하늘의 풍경을 모티브로 삼아 구름을 소재로 낮의 풍경을 표현한 작업들이 대표작 이였다면, 이번 전시의 특징은 그동안 실험적으로 시도한 밤의 풍경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장으로서, 추상적인 실험적 조형성을 시도하였다. 또한, 하늘보기의 풍경을 낮과 밤의 시간차를 두고 대형캔버스의 대조적인 작업들로 총 20점 내외로 구성하여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았다.

김윤종_하늘보기(22-25)_캔버스에 유채_181.8×290.9cm_2022
김윤종_하늘보기_캔버스에 유채_181.8×259.1cm_2020
김윤종_하늘보기(22-18)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22

다양한 구름의 형태와 절제된 색감을 통해 하늘의 맑고 시원한 서정적인 분위기를 낮으로, 칠흙같은 어둠이 속에 잔잔한 별들이 쏟아지는 밤풍경을 그는 자연에 대한 경이와 신비로움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김윤종_하늘보기(22-20)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_2022
김윤종_하늘보기(22- 19)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_2022
김윤종_하늘보기(22- 17)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_2022
김윤종_하늘보기(22-21)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_2022
김윤종_하늘보기(22-22)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_2022

이처럼, 작가는 어릴적 마음껏 뛰어놀았던 동심의 세계를 한 폭의 파노라마와 같은 상상의 나래로 하늘을 통해 펼쳐낸다. 오늘날 무작위하게 인간에 의해 개발되는 자연파괴와 훼손과는 별개로 저멀리 손닿을수 없는 태고적 자연을 간직한 하늘의 존재를 우리는 알고 있다. 하늘은 우리에게 심상적 사유의 공간으로 다가오며, 자유로운 감성으로 이상적인 자연을 향한 우리 모두의 갈망으로 그것을 바라보게 한다,

이와 같이, 하늘보기전은 작가의 고유한 방식과 관점으로 풍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다루는 전시이다.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로컬아티스트 인 달서「김윤종 전: 하늘보기」을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로 힘을 실어 지역미술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Vol.20220713e | 김윤종展 / KIMYUNJONG / 金潤鍾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