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UNTER 조우遭遇, 만남

강유정展 / KANGYOUJEONG / 姜宥汀 / painting   2022_0715 ▶ 2022_0913 / 일,공휴일 휴관

강유정_우리가 불에서 잃어버린 것들 Things We Lost In The Fire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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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홈페이지_www.kangyoujeong.com 인스타그램_@kangyoujeong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제1회 ONSO ARTIST OPEN CALL 선정작가展 1부

주최 /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람시간 / 09: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온드림 소사이어티 ONDREAM SOCIETY 서울 중구 명동길 73(명동1가 1-3번지) Tel. +82.(0)2.6958.5411 www.ondreamsociety.org @ondream_society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소셜임팩트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지난 6월, 참신하고 역량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작품공모 『ONSO ARTIST OPEN CALL』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모 결과 3인의 청년작가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선정작가들의 개인전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의미있는 공간에서 대중에게 예술적 메시지를 전할 청년작가 3인의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온드림 소사이어티

강유정_물의 모양 Ⅰ Shape of Water Ⅰ_캔버스에 유채_45.5×45.5cm_2022
강유정_물의 모양 Ⅱ Shape of Water Ⅱ_캔버스에 유채_45.5×45.5cm_2022
강유정_물의 질감 Ⅲ Texture of Water Ⅲ_캔버스에 유채_27.3×18.5cm_2022
강유정_물의 질감 Ⅴ Texture of Water Ⅴ_캔버스에 유채_27.3×18.5cm_2022

"떠다니던 구름이 산 중턱에 머무르며 비를 뿌린다. 비는 바위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개울을 만들고 흐르며, 모여서 강이 되고 다시 바다가 된다. 바다는 거대한 순환의 흐름으로 자연 곳곳에 머무른다. 산에도, 나뭇잎에도, 바위틈에도 바다가 존재하는 것이다." (작가 노트 중)

바다는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상상을 떠올리게 한다. 하늘의 물방울이 바다가 되어 나에게 닿기까지의 과정, 바닷가에서의 사사로운 추억, 바다에 얽힌 신화와 이야기가 중첩된다. 한여름, 바다를 담은 회화와의 만남이 바다에서의 경험과 추억을 떠올리고 나아가 물의 순환의 흐름을 상상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감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강유정

Vol.20220715h | 강유정展 / KANGYOUJEONG / 姜宥汀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