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개발연구소 Jihye Lab. Project 1.

서지혜展 / SEOJIHYE / 徐枝慧 / painting   2022_0719 ▶ 2022_0814 / 일요일 휴관

서지혜_로봇_디지털 드로잉 프린트_42×29.7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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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갤러리P1_서울

관람시간 / 12:00pm~07: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P1_서울 galleryP1_Seoul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3층 라열355호 Tel. +82.(0)2.2267.2730 www.instagram.com/galleryp1

서지혜의 회화에는 진지함이 담긴 선과 색채가 있다. 일상의 빛과 움직임은 서지혜만의 색과 선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이미지로, 캔버스 위의 아크릴로 그려진다. 자신만의 회화를 찾기위해 연구하는 서지혜의 작업을 갤러리 P1 서울에서 선보인다. ● 디지털 네이티브 인류에게 물질로서의 회화는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디지털 회화는 어떻게 그려져야 하며 어떤 도구와 재료로 만들어져야 하는가. 서지혜는 디지털 네이티브 인류에게 회화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서지혜 작가는 디지털 디바이스로 그려진 디지털 회화와 아크릴 안료를 사용한 회화작품 사이의 위계를 전복시킨다. 서지혜의 작업을 통해 회화의 새로운 시대를 예감한다. 다양한 회화적 실험과 진정성 있는 고민으로 그려지는 서지혜의 회화 작업을 「지혜개발연구소」로 부르는 이유다. ■ 강유진

서지혜_두사람_디지털 드로잉 프린트_42×29.7cm_2022
서지혜_빠른걸음_오리지널 디지털 드로잉_2022
서지혜_을지로 자전거_디지털 드로잉 프린트_21×14.8cm_2022

내가 보는 시선은 나만의 것이고, 그것은 특별한 것이다. 세상은 1초보다 짧은 깜빡임의 시간 동안 전혀 다른 모습을 비춘다. 때론 내가 바라보던 시선이 흩어지는 것이 아쉬워 최대한 눈을 고정시킨다. 눈앞이 어질어질해지고, 빛이 흩어질 때를 기다리면서 말이다. ● 그림은 참 솔직한 게 잠시 돌아가는 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순간의 움직임과 시선을 쫓다 보면 모든 것이 하나로 보일 때가 있다. 아주 드물게도 그 순간은 우연으로 찾아오고, 우연에 의지하는 것에는 엄청난 기다림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 서지혜

Vol.20220719g | 서지혜展 / SEOJIHYE / 徐枝慧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