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연결

2022 M_CONNECT展   2022_0720 ▶ 2022_072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임상국_김지오_노주련_김영일_김태환 박자용_최윤정_김봉관_이진선_김베리

주최 / 부산미술협회 영상설치분과

관람시간 / 10:00am~07:00pm / 7월25일_10:00am~05: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Tel. +82.(0)2.736.1020 www.insaartcenter.com

부산미술협회 영상설치분과 주최"2022 M_CONNECT전"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중견 작가들의 설치, 사운드아트, 영상, 애니메이션, AR, 레이저 아트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로 구성된다.

노주련_Meta SpaceⅡ_the printed Cube on light balloon_140×140×140cm_2022 최윤정_Dit Chouchou series- aller_미디어 영상설치, 한지 부조 스크린_110×187cm_2022

노주련의 밀러큐브는 실재하는 실체이자 허상이다. 작가에 의해 선택된 허상의 밀러큐브 이미지는 작가의 내적검열을 거친 선택과 판단의 결과로서, '바라본다'는 것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보여준다. ● 최윤정은 눈과 의식을 소재로 다룬다. 외부의 형체와 내부의 의식을 연결하는 신체의 눈. 오랫동안 감고 있던 두 번째의 눈-세상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나를 응시하는 눈을 디지털 영상으로 시각화한다.

김베리_다름과 다르지 않음_디지털맵핑, 혼합재료_단채널 영상_2022  박자용_드로잉22-7_2022

김베리는 사람들 제 각각의 삶의 방식이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남들과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미지를 표범으로 상징한다. 표범은 인간이며, 그들은 복잡 다변한 유기체로'다름의 시작'을 드러낸다. ● 박자용은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가공된 자기 시선의 확장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형태로 유동적이고 변화된 공간의 모습은 보는 대상의 주체가 아닌 또 다른 타자의 시선까지 담고자 하는 시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임상국amp;김태환_Portal – Beyond_디지털 영상+AR디바이스_가변설치_2022

임상국김태환의"Portal – Beyond"는 임상국 작가의 그래픽 기술과 김태환 프로그래머의 협업 AR 실감콘텐츠 작품으로, Portal을 통해 데카르트의 전통적 시각체계의 전복을 드러내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상세계의 동경과 욕망을 AR로 확장시킨다.

김봉관_경계에 서다_사운드 인터랙티브 레이저_가변크기_2022 이진선_서로가 서로에게 존재를 확인받으며_머리카락 외 혼합재료_210x91cm_2022 

김봉관은 사이버 공간에 존재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가상의 질서를 구축/해체하는 실험을 추구한다. 디지털 문명은 모든 것이 가능한 새로운 시작점이자 유동적 경계이며, 이를 상호작용 무빙 레이저를 통해 시각화 한다. ● 이진선은 자신이 누군가에게'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호명되는지에 대한 존재론적 의문을 주제로 다룬다. 이진선은 다른 누군가와 바꾸어 설명할 수 없는'나'에 해당하는 독립적 이미지를 DNA배열과 같이 구축한다.

김영일_Metaverse Mirror_단채널 영상_가변크기_2022 김지오_감각성형_단채널 영상_가변크기_2022

김영일은 "메타버스 거울 metaverse mirror"이라는 가상세계의 시작을 의미하는 포털을 시각화 하였다. 실제 작품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거울모습에 나타난 관람객의 모습을 AR로 구현하였다. ● 김지오는 2030년경 이후 미래적 의·공학기술의 하나로'감각성형'이라는 인간의 감각을 전자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술이 출현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본 작품은 미래에 감각성형을 시술받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의 고백과 그에 대한 여론적 파장을 가공한 영상물이다. ■ 김지오

Vol.20220720d | 미디어의 연결-2022 M_CONNEC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