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 Nostrum (our sea)

이지은展 / LEEJIEUN / ??? / painting   2022_0726 ▶ 2022_0820 / 일,월요일 휴관

이지은_our sea_캔버스에 유채_200×180cm_202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도잉아트 DOHING ART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25길 9 (서초동 1450-2번지) DS HALL빌딩 B1 Tel. +82.(0)2.525.2223 www.dohingart.com

도잉아트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지은 작가의 개인전 『Mare Nostrum』을 개최한다. 제목 Mare Nostrum은 our sea로 우리들의 바다를 뜻한다. 작가는 넓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을 통해 우리들을 아름다운 고요 속으로 초대한다. ●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짙은 푸르름과 그 끝을 알 수 없는 방대한 크기의 압도적인 바다 앞에서 우리들은 자연스레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진짜 자신을 찾아보곤 하다. 이지은 작가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마주한 심연을 전달하고자 한다. ● 드넓은 지중해의 청록바다를 보았을 때 뛰던 가슴으로, 바다 안 풍경들이 눈에 담아졌을 때의 감동, 신비한 산호들과 온갖 색을 뽐내는 물고기들, 살아 숨 쉬는 해초들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듯 살랑거리는 모습을 보며 느끼던 평화를 관객들에게 작품을 통하여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지은_소금 바람_캔버스에 유채_110.7×97cm_2022
이지은_happy hours_캔버스에 유채_97×110.7cm_2022
이지은_산호 정원_캔버스에 유채_50×100cm_2022

"꽃처럼 피어난 산호와 바다의 풍경을 나는 그저 붓을 들고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렸다. 내가 사는 곳의 바다와 여행지에서 만난 바다, 그 바다 속을 헤엄치면서 만났던 모든 생명체들을 진심을 다해 표현하고자 했다. ● 내가 느꼈던 감상들, 그날의 노란 햇살, 코끝을 스치던 소금기 묻은 냄새, 바람마저 침묵하던 고요함까지 화폭 위에 담아낼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햇살이 비춰진 바다의 고요한 풍경을 캔버스에 담으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이지은 작가노트 中)

작가의 작품을 볼 때면 한편의 이야기가 녹아 든 것처럼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속 숨어있는 위트를 발견할 때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해를 거듭할 수록 풍성해지는 색감과 대담한 터치로 어제와는 또 다른 새로움을 선보이고 있다. ● 이지은 작가는 그의 개인전을 손꼽아 기다린 많은 관람객들에게 그림으로 말을 건내려 한다. 누구에게라도 열려 있는 바다의 아름다운 고요를 그림 속에서 자유롭게 만나 보길 바란다. ■ 도잉아트

Vol.20220726c | 이지은展 / LEEJIEUN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