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지점 Connection Point

강정민_김주영 2인展   2022_0728 ▶ 2022_0806 / 일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2삼각산시민청 신진예술가 지원사업 『삼각산아트랩』

주최,주관 / 삼각산시민청_인사이트모션_서울특별시

관람시간 / 09:00am~09:00pm / 일요일 휴관

삼각산시민청 Samgaksan Citizens Hall 서울 강북구 삼양로 595 2동 3층 Tel. +82.(0)2.900.4300 sg.seoulcitizenshall.kr

삼각산시민청 안의 삼각산시민청갤러리를 기반으로 구상한 전시인 『Connection point』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작품에 드러나는 두 작가의 사고 과정은 이미지가 지니는 의미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의미로의 확장으로 나타난다. 이는 강정민 작가의 작품 속에서 시각 이미지와 관념의 해체로, 김주영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사물에 의미를 축적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구체화 되었다.

강정민_부서짐의 나열5_캔버스에 유채_112×162.2cm_2022
강정민_부서짐 연구 (섞임)_단채널 영상_00:01:15, 반복재생_2021
강정민_부서짐의 종류 시리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색연필_2022

강정민 작가는 부서진 조각상을 보며 느꼈던 권위의 해체와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오브제로의 변화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보도사진 이미지에 적용하여 회화 및 영상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미디어 속 이미지의 속성과 그것을 수용하는 우리의 시각문화에 대해 탐구하며 그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김주영_돌의 초상화_혼합재료_가변크기_~2022
김주영_돌의 초상화- 한국에서 주운 추상적인 돌_혼합재료_88×77cm_2022
김주영_PORTRAIT OF ROCK_단채널 영상_00:03:45_2019

김주영 작가는 근본적 세계에 속한 매개의 존재적 의미를 탐구한다. 주로 자연 속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물질들을 감상할 때 비 가시적 존재인 조물주와 연결되는 정신적 경험을 시각화하는데, 이번 기획전에 전시된 「돌의 초상화」 는 작은 돌들을 인식의 전환을 통하여 새롭게 발견하는 경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작가는 작은 돌들 속에 축적된 오랜 창조의 시간을 의도된 추상 작품으로 인식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신비감에 주목한다. ● 이렇게 두 작가는 해체와 축적이라는 상반되어 보이는 방법을 취하여 작품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도달하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연결지점을 가진다. 모이고 흩어지는 것은 분리된 것이 아닌 순환의 구조이기도 하다. 이 전시에서 두 작가의 작품이 공존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듯 삼각산시민청에서 작가와 시민간의 연결지점을 함께 만들고자 한다. ■ 삼각산시민청

전시연계 시민참여프로그램 떠다니는 생각 모빌로 연결하기 - 열을 가하면 플릭스틱처럼 변하는 슈링클스 종이로   투명한 모빌을 만들어 퍼져나가는 생각을 표현해보는 활동   ▶ 신청링크 - 일시: 2022년 8월 6일(토) 11:00-12:30 (총 90분) - 장소: 삼각산시민청 2동 2층 워크숍룸1

Vol.20220728a | 연결지점 Connection Point-강정민_김주영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