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힐링 이야기 - 『바보네 가훈』 원화 전시와 함께

이규환안젤리展 / LEEKYUHWANANGELLEE / painting   2022_0803 ▶ 2022_0831 / 월요일 휴관

이규환안젤리_바보 사랑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73cm_2017 바보 사랑 ● 사랑을 하였습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나는 바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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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세종지혜의숲 Forestofwisdom_Sejong 세종시 국세청로 32 마크원에비뉴 4층 Tel. +82.(0)44.862.0021

바보 이야기는 네 살배기 조카의 그림 한 장으로 시작되었다. ● 세모 모양의 사람을 그리면서 조카는 "나는 사람이 참 좋다." 나도 조카의 말을 따라 하였다. "나도 사람이 참 좋다!" 어른은 그릴 수 없는 해맑은 얼굴!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순수함이 좋았다. 우리는 '바보 얼굴'이라 이름을 붙였다. 바보 얼굴은 몇 년 후 「바보네 가훈」의 한 장 그림으로 나왔다.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였다. 그리고 잊혀졌다. "똑! 똑 ! 똑!" "누구세요?" "나예요. 바보예요." 바보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대답이 없으면 사라졌다 또 두드렸다. 세상살이로 순수함이 조금+조금 퇴색되어 버린 날 나는 책상 앞에 놓인 조카 그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나는 사람이 참 좋다!" 해맑은 바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렇게 바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인간의 내면은 꿈.사랑,동심을 추구하면서 따뜻함을 갈구한다. ● AI 시대에서 우리는 목적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생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가 아닌 기계(스마트폰)와의 대화로 인한 소통의 부재. 물질 만능 주의, 잃어버린 가족사랑, 꿈 없이 살아가는 청소년과 젊은이, 이웃간의 단절, 자존감 상실, 물질 만능주의, 자연으로부터 멀어지면서 삭막하게 살아간다. 사회가 삭막해질수록....

"우리는 바보처럼 따스한 사람, 순수한 사람을 그리워한다." ● 「바보 힐링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따뜻함, 가족 간의 사랑, 마을 공동체 이야기, 자연과 속삭임을 통해 힐링을 체험한다. 아이들과 젊은이는 꿈. 사랑, 동심 이야기를 나누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꿈. 사랑. 동심을 찾는다. 더불어 함께하는 「바보」의 미학을 사람들과 나눈다.

예술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힘과 용기를 준다. ● 「바보 힐링 이야기」는 펜데믹으로 위축되고, 코로나 블루로 지친 사람들을 치유하고 위로한다. 바보들의 해맑은 그림과 글은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정신적, 심리적인 위안을 찾는다. 해맑고 밝은 그림 원화와 글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바보 운동으로 따뜻한 사회, 사랑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며 「바보 힐링 마을」을 꿈꾼다. ● 「바보 힐링 이야기」로 마음이 힐링되고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의 바보가 많아지는"바보 운동"이 일어나기를 꿈꾼다. 서로 사랑하는 사회, 따뜻한 사회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바보 힐링 마을」을 꿈꾼다.양평 소나기 마을처럼,...

바보 힐링 프로그램과 문화 나눔을 진행한다. ● 문화 소외된 지역아동센터나 시설 아이들을 초대하여 전시회 관람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문화 나눔을 진행한다. 「바보 힐링 이야기」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바보 힐링」프로그램과 관람객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화상」그리기, 「가훈 적기」, 「바보가 된 나의 체험」 등을 진행한다. 「바보 힐링 이야기」는 그림 에세이 「바보네 가훈」원화 전시와 함께 하는 순회 전시이다. ■ 이규환안젤리

이규환안젤리_바보네 집(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6cm_2022

바보네 집 ● "하하— 하– 하– 하." 웃음소리를 따라가니 '바보네' 집이 있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습니까?" 엄마 바보가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행복하게 살아도 짧은 세상, 왜 그렇게 찡그리고 살아요?" 꽁아 바보가 더 큰 소리로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먼저 웃어보세요. 좋은 일이 생겨요!"

이규환안젤리_바보네 가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0×110cm_2017

바보네 가훈 ● 아빠 바보가 가훈을 써서 붙였습니다. • 똑똑하면서 바보가 아닌 바보스러우면서 똑똑한 사람이 되자. • 욕심 없이 살자. 그러나 중요한 것에 대해 욕심 있게 산다. • 예쁜 사람 조금 사랑하고 미운 사람 더 많이 사랑하자. • 매일 매일 바보 상자에 기쁨을 줍자. • '참'바보가 되자.

이규환안젤리_바보와 식탁(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22

바보와 식탁(2) –홀로 남은 빵 ● 바보네가 식사를 합니다. "야, 맛있는 빵이다!" "아빠는 어른이니까 큰 빵을 드세요!" "집안일 하느라 힘든 엄마에게…." 아빠 바보가 엄마 바보 앞으로 슬그머니 빵을 밀었습니다. "많이 먹고 키가 커야지." 엄마 바보가 큰 빵을 아들 바보에게 주었습니다. 바보네는 서로서로 양보했습니다. 식사가 끝났을 때 식탁에는 큰 빵만 홀로 남았습니다.

이규환안젤리_바보와 나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0×110cm_2022

바보와 나무 ● 바보가 산에서 죽은 나무를 소중히 안고 돌아와 화분에 심은 후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바보를 비웃었습니다. "그 나무는 죽은 나무야." "아니야, 나무는 잠자고 있어." 바보는 아침마다 물을 주며 말했습니다. "잠자는 나무야, 어서 빨리 일어나! 해가 떴어, 늦잠꾸러기야!" 어느 날, 바보가 소리쳤습니다. "나무야, 잘 잤니, 안녕?" 나뭇가지에 연초록 새순이 쏙 돋았습니다.

이규환안젤리_바보와 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80cm_2017

바보와 새 ● 새가 새장에서 푸드덕 거립니다. 바보는 새가 불쌍하였습니다. 새장 문을 열고 노래를 부릅니다. "새야! 새야! 날아라!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엄마 바보가 텅 빈 새장을 보며 물었습니다. "새는 어디 갔니?" "새는 여행 갔어요." 바보는 오늘도 새장 앞에서 기다립니다. 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믿으며….

이규환안젤리_바보와 낚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17

바보와 낚시 ● 바보 가족이 낚시를 하러 갑니다. 아빠 바보가 큰 고기를 잡았습니다. "엄마 물고기예요. 알을 낳아야 해요. 놓아주세요." 엄마 바보가 말했습니다. 꼬마 물고기가 잡혔습니다. "여기는 어디예요? 눈이 부셔요." 꼬리를 흔드는 아가 물고기에게, "너는 더 자라야 해. 엄마가 기다린단다." 아가 물고기는 엄마를 찾아 떠났습니다. 바보 가족은 빈 낚시통을 메고 노래를 부르며 돌아옵니다.

이규환안젤리_슬픔을 먹어요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0×62cm_2022

슬픔을 먹어요 ● 슬픔이 짙은 날,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더 큰 슬픔을 안고 그림을 보며 공룡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좋겠다. 슬픔을 모르니…." 공룡이 하는 말, "슬픔을 피하지 말고 풀처럼 먹어요." 바보는 슬픔을 꼭꼭 씹어 먹었습니다. 슬픔을 받아들인 후 새로운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작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1) 작가가 작품의도를 설명하고, 바보 이야기와 세상을 움직인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자화상 그리기-자존감 회복」 「가훈 쓰기」 「가족의 사랑 체험」 「나의 바보 체험」등을 함께 나눈다. 2) 지역아동센터, 시설아이들과 문화 나눔의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작가 이규환안젤리는? 색동 화가이면서 작가이다. 꼬마들과 친구하기를 좋아하고 어린왕자에 나오는 양을 좋아해 양과 이야기한다. 샤갈 그림과 바흐의 무반주 첼로 음악을 사랑한다'자기 PR'시대에 사진 찍기를 싫어하고, 꼭꼭 숨기 숨바꼭질'를 잘 한다. ● 「바보네 가훈」그림에세이 출판, 전시회를 하면서 현대 메마른 사회, 기계화된 사회에 순수하고 바보들이 많아져서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며 한다. 「바보 힐링 마을」을 꿈꾸며 바보 순회전시회를 한다. ● 색동 작업으로는 국내외 색동 초대 전시회 18회, 청계천 색동벽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시 「색동미사제대」로 색동을 세계에 알렸다. 한국도자기와 색동도자기 작업을 하였다. 전시회하면서 문화 나눔(80여 회)를 하였다. ● 디자인 작업은 참여연대 달력, 한미은행의 달력, 성분도치과 병원 달력, 프랑스문화원 포스터, 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 「가톨릭 다이제스트」 표지를 디자인하였다. 한겨레 신문, 중앙일보, 상은 사보에글과 그림을 기고하였다, 그림 에세이 「바보네 가훈」 그림 동화책 「하늘을 나는 양」「색동예수님」「둥지새와 꼭지새」 그림 시집 「아가야 1」「아가야 2」 e-book 「바보네가훈」「생의 섬」 「꿈과 사랑」 등이 있다. 2016년 이규환-이규환안젤리로 개명하였다. 메일 / angellee97@hanmail.net 홈페이지 / www.leekyuhwan.com

Vol.20220803d | 이규환안젤리展 / LEEKYUHWANANGELLEE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