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Moon Jar

이승욱展 / LEESEUNGWOOK / 李承昱 / ceramic   2022_0811 ▶ 2022_0821 / 월요일 휴관

이승욱_달항아리#1-03_백토_24×23×23cm_2022

초대일시 / 2022_0811_목요일_04:00pm

2022 공주 올해의 작가展

주최,주관 / (재)공주문화재단_아트센터 고마 후원 / 공주시_공주시의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센터 고마 ARTCENTER GOMA 충남 공주시 고마나루길 90 2층 Tel. +82.(0)41.852.6038 www.gongjucf.or.kr www.facebook.com/gjcf2020 @gjcf_2020 www.youtube.com

공주문화재단은 『2022년 공주 올해의 작가전』으로 이승욱의 도예 전시를 개최한다. 공주의 역량 있는 중견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이승욱은 『백자 달항아리』 작품을 선보인다. ● 작가는 1994년 대학에서 도예에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도자기를 제작 해왔으며, 현재는 공산성이 조망되는 수청골(반죽동)에서 백자를 주로 제작하고 있다. 초기 작품들은 주둥이가 넓은 발(盋)형태의 작업을 주로 하였으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슬립캐스팅 기법의 조명기구 등을 제작하여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공산성이 바라보이는 배경으로 철화분청사기를 제작, 발표하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욱_달항아리#1-08_백토_25×22×22cm_2022
이승욱_달항아리#2-02_백토_33×30×30cm_2021
이승욱_달항아리#2-09_백토_26×25×25cm_2021
이승욱_달항아리#2-11_백토_25×24×24cm_2021
이승욱_달항아리#2-16_백토_44.5×44×44cm_2021
이승욱_달항아리_백토_가변설치_2022
이승욱_달항아리_백토_가변설치_2022

이번 전시에서는 2021년부터 작업한 백자 달항아리를 보여준다. 우리 백자의 형태적인 특성을 재현하고 있지만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으며, 흙과 불의 만남, 오랜 시간과 고된 작업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다. 과장과 장식이 배제된 현대적인 백자는 고요하고 안정적이다.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배치된 달항아리 작품들은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며, 이를 통해서 평범하지만 모든 것을 포용하는 듯한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 아트센터 고마

Vol.20220811b | 이승욱展 / LEESEUNGWOOK / 李承昱 / cera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