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늙지 않는 Timeless Youth

최민경(Minkyung Choi)_싯왱산(Weng San Sit) 2인展   2022_0812 ▶ 2022_0827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한국예술문화위원회 한국-싱가포르 국제교류기금 협력 / 을지예술센터_중구문화재단

문의 / minchoi.projects@gmail.com, @chemimis

관람시간 / 01:00pm~08:00pm

을지예술센터 서울 중구 창경궁로5다길 18 3층 Tel. +82.(0)2.6956.3501 www.c-enter.kr @c.enter_official

『영원히 늙지 않는』은 한국과 싱가포르 출신 두 여성 작가 최민경과 싯왱산(Sit Weng San)의 공동 프로젝트 전시로 '젊음'에 대한 열망과 '(항)노화'를 다룬다. 두 작가는 이 문제를 몸 뿐 아니라 양국의 도시 공간 및 사회문화와 깊이 관련된 현상으로 포착하고 고찰한다.  ● 전시의 메인 영상 작품 「영원한 젊음을 위한 매뉴얼」은 "젊음"을 성취하기 위한 허구의 매뉴얼이 몸과 도시에 적용되는 양상을 그려낸 일종의 풍자극이다. 서울과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기획들: 각종 안티에이징 산업, 청계천 도시 재개발, 싱가포르의 통제된 자연 등에 대한 연구를 아우르며 두 사회의 성장 중심 이데올로기와 가상이 중요해진 시대상을 돌아본다. 두 여성 작가는 중년에 접어드는 작가 본인의 경험과 리서치 과정에서 만난 실제 사람들의 인터뷰를 삽입해, '매뉴얼'의 한계를 드러내고 균열을 일으키는 과정을 그려낸다. 그 밖에 몸을 돌보고 가꾸는 일과를 담은 싯왱산의 「레퍼토리로서의 루틴」 은 노화에 대해, 4층 옥탑 공간을 활용한 최민경의 「Chase and Fill」과 「소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는 젊음과 미디어의 재현 문제를 반추한다.  ● 전시작들은 '젊음과 노화'를 둘러싼 사회 문화와 그 안을 살아가는 개인의 욕망에 대해 재고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최민경

최민경 x Sit Weng San_영원한 젊음을 위한 매뉴얼 (a Manual for Timeless Youth)_ 2채널 영상 프로젝션_00:46:00_2022
최민경 x Sit Weng San_영원한 젊음을 위한 매뉴얼 (a Manual for Timeless Youth)_ 2채널 영상 프로젝션_00:46:00_2022
최민경 x Sit Weng San_영원한 젊음을 위한 매뉴얼 (a Manual for Timeless Youth)_ 2채널 영상 프로젝션_00:46:00_2022
최민경 x Sit Weng San_영원한 젊음을 위한 매뉴얼 (a Manual for Timeless Youth)_ 2채널 영상 프로젝션_00:46:00_2022
최민경 x Sit Weng San_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_프린트_2022
Sit Weng San_레퍼토리로서의 루틴 (Routine as Repertoire), Sit Weng San_2019~진행 중
최민경_Chase and Fill_영상 설치_2018

Vol.20220812f | 영원히 늙지 않는 Timeless Youth-최민경(Minkyung Choi)_싯왱산(Weng San Sit)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