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채유희 眞彩遊戲

한국진채연구회는 우리나라 전통채색화인 진채(眞彩)를 연구하고 그 기법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정진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2001년 신설된 한성대학교 대학원 전통진채화전공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2004년 첫 번째 정기전을 주최하였고, 이후 다양한 창작 활동과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진채화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한국진채연구회

김남경_series-black_비단에 채색_50×50cm_2021 권수녕_꿈_비단에 채색_90.9×60.6cm_2022

김미정_이 여름의 비비추_종이에 채색_65×91cm_2022

김유진_티타임 청공도_비단에 채색_45×77cm_2022

김채원_아버지_비단에 채색_45.5×38.5cm_2022 김형신_어른아이_종이에 채색_90.9×60.6cm_2022

김희선_유영_비단에 채색_45.5×37.9cm_2022 남기선_수월관음도_비단에 채색_41×32cm_2022

남보경_영주 성혈사 나한전 꽃살문_비단에 채색_60×51.5cm_2020

마혜리_'해'와'로'_나무에 채색_60.6×72.7cm_2022

배유림_폴인러브_비단에 채색_90.9×65.1cm_2022

백지혜_오월의 정원_비단에 채색_45×63cm_2022

윤여경_영감_비단에 채색_85.5×55cm_2022

윤채원_여름 밤_종이에 채색_53×53cm_2022

이은경_누구냐 넌？_비단에 채색_41×56.5cm_2022

이수안_Spotlight_종이에 채색_90.9×72.7cm_2022

이은규_인공정원_비단에 채색_56×41cm_2022 이채원_잠깐 놀 수 있잖아요_천에 채색_60×60cm_2022

이화_파세(Passe)_비단에 채색_80×51cm_2022

이현주_적당히하시죠_비단에 채색_38×70cm_2022

임수영_한개도 부럽지 않아_종이에 채색_37×59.5cm_2022

임예은_총석정에 나타난 고양이_비단에 채색_29.8×35.4m_2022

장경희_숨바꼭질_모시에 혼합재료_30×25cm_2021

장지원_유영游泳-바다와 빙수 그리고 나_종이에 채색_50×50cm_2022

최혜윤_시도_비단에 석채_79×61cm_2018 한혜수_Here for you_천에 채색_70×60cm_2022

황윤경_화범스님 초상_비단에 채색_85×80cm_2022

Vol.20220817e | 진채유희 眞彩遊戲-제10회 한국진채연구회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