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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展 / LEESANGSUN / 李尙宣 / painting   2022_0827 ▶ 2022_1001 / 월요일 휴관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30×130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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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22_0827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라라앤 LaLa&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12 (신사동 524-27번지) 라라앤 B1 Tel. +82.(0)2.6403.3222 lalanseoul.com lalan.art @lalan__official

나의 그림이 어떤 장르에 갇히는 것이 싫다. 화가가 할 일은 '그린다'는 행위를 어떤 특별한 사건이나 스토리로 전달하기보다, 그 순간 느낀 정신적, 감정적 동요 자체를 전달하는 일이라고 느낀다. (220813)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97×146cm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00×100cm×2_2022

새로운 작업에 대한 확신은 혁신으로 이어진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하면 언제나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다. 박제가 된 작업을 원치 않는다. 다양성이야말로 새로움의 원천이다. 가능한 다양한 시도로 언제나 새로움을 찾는다. (220131)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97×130cm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00×100cm_2022

난 조금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21110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00×100cm_2022_부분

그냥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은 그림 하나를 그린다. (210927)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00×100cm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97×130cm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00×100cm_2022_부분

그리기에 충실해 본다. 색은 15가지 기본색에서 채도와 명도를 조절한다. 터치는 각각의 색면을 미세하게 분석하여 섬세하게 조절한다. 그래서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만든다. 조금 거친 베이스를 사용해 질감을 살리고 물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밑색과 화면에서 병치혼합되게 한다. 이야기는 나의 기억과 의도에 의해 섞이고 재조합 되어 왜곡된다. (210830)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80×117cm_2022

1단계 드로잉과 2단계 초벌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본다. 그림은 그림 같아야 된다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그림이 실제 같지 않고 그림 같은 상황. 익숙한 형태나 이미지들을 색분할로 산란시켜 표현한다. 내 작업의 출발선인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에서 포착한 나의 의도성들을 하나씩 더 제거한다. 터치는 느리며 좀 더 섬세하게. 색의 농도는 좀 더 신중하게 조절한다. 그래서 형태와 이미지들을 살릴것인지 더 분할할 것인지 조절한다. 그것은 마치 모자이크 처리된 이미지 같은 무언가 있는데 잘 분간되지 않는 상태이다. (210513)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83×194cm_2022

뭔가 거창하고 심오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지 않는다. (210428)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30×60cm×3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50×60cm×3_2022

언젠가는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 알고 싶다. (210418)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50×60cm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60×60cm_2022

색과 빛의 흐름에 따라간다. 형태에 연연하지 마라. 인식된 빛은 의식하지 않는 색의 터치에서 자연스러워 진다. 어느 순간 그림이 그림을 그린다. (210309)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80×80cm_202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50×60cm_2021~2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61×73cm_2022

무언가를 그려야 된다는 의무감으로 작업하지 않기를.. 무언가를 그려야 된다면 기존의 것과 다른 새로운 거를 해야 된다. 보여줄 것이 없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도 방법이다. 새로운 것이 떠오를 때까지 느긋하게 생각하고 연습한다. 새로움이란 익숙한 것이라도 인식되고 의식하지 않는 낯선 시선이다. (210110)

이상선_abstract impress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멘트_100×100cm×2_2022

나에 대해 상상하고 예측 가능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 (190306) ■ 이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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