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BESPOKE

모던민화展   2022_0830 ▶ 2022_0923 / 일,월요일 휴관

문선영_colorpop 5_한지에 혼합재료_100×85cm_2022

특강 / 2022_0903_토요일_04:00pm

참여작가 강서연_김경희_김광문_김광문_문곡(文谷) 문선영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다다프로젝트 dada project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3 2층 @dada.project_

자유분방한 모던민화의 매력에 빠지다 ● 다다프로젝트 갤러리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트렌디하고 자유분방한 모던 민화를 회화작가 김광문과 민화작가 김경희, 문선영, 강서연 총 4인전으로 선보인다.

문선영_행복_한지에 채색_90×70cm_2022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베갯모를 주제로 한 창작 민화 '베갯모 시리즈'로 알려진 문선영 작가는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오스트리아 빈 세계박물관(Weltmuseum Wien)에서 개막한 민화 전시 24인 중 한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민화계의 스타 작가다.. '베갯모 시리즈'에 이은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인 팝아트에 가까운 신작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김광문_新책가도_혼합재료_116.7×91cm_2021

서양화가 김광문은 일관되게 '형상의 질료화'를 살린 작품으로 새로운 형상을 탄생을 시도하는 작가다. 작가의 작업이 향하는 지점은 사물들에게서 추출해낸 시간이라는 추상을 통찰하여 예술작품으로 구현하려는 탐색의 여정이 아닐까 한다. 작가는 최근 우리 민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모란도'나 '책가도'를 그의 화풍으로 재현하기도 한다.

김경희_달항아리 심원_65×65cm_2022

우리민화의 현대적인 작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작가이다. 김경희 작가의 화풍은 현대적 미감을 바탕으로 오방정색보다 오간색으로 세련되게 미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연_pattern1_순지에 채색_2022

신진 민화 작가 강서연은 장지에 한국화 물감과 아교를 이용해 기품 있는 색감을 얹는 것에 집중한다. 옛 것을 현대에 걸맞게 표현하거나, 현대의 감성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조화'를 표현하려 한다. 분리가 아닌 연결, 배척이 아닌 인정을 창작 민화로 표현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 모던 민화전 『BESPOKE』는 오는 9월 23일까지 열린다. ■ 다다프로젝트

오프닝 이벤트: 정병모 교수 특강 -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신 정병모 교수님의 "현대민화의 위상" 특강이 무료로 열립니다. - 일시: 9월3일(토) 4:00-5:30pm - 장소: 다다프로젝트(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3, 3층) - 강연자 약력: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 한국 전통문화 중 세계화 가능성이 가장 큰 장르가 민화라는 믿음으로 20여년간 국내외 박물관과 개인 컬렉션 등을 조사하면 민화를 연구했다. 국내외 여러 민화 관련 전시회를 기획하고 국제세미나를 자문했으며, 한국민화학회를 창립했다.

Vol.20220830g | 비스포크 BESPOK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