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지션 Composition

크리스틴배展 / CHRISTINE BAE / painting   2022_0831 ▶ 2022_0905 / 화요일 휴관

크리스틴배_one summer day(yellow light)_장지에 채색_100.5×76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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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배 인스타그램_@christine_baeks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화요일 휴관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4층 특별관 Tel. +82.(0)2.736.1020 www.insaartcenter.com

크리스틴 배의 작품은 화면에서 서로 상반될 것 같은 요소들을 섞어 구성을 만들어내는 실험이다. 블랙앤화이트 VS 색상, 회화적인것과 디자인적인 것, 풍경과 도형, 선적인 것과 면적인 것, 부드러운것과 딱딱한 것, 수묵화와 채색의 믹스, 리트로와 모던, 어두운 화면에 장식적인 요소를 더하는 등 한공간에서 여러 개의 감성을 표현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크리스틴배_Quiet#1(yellow circle)_장지에 채색_100.5×76cm_2021
크리스틴배_Moonlight 장지에 채색_100.5×76cm_2021
크리스틴배_Three yellow light_장지에 채색_100.5×76cm_2021~2

Christine Bae's work experiments with the creation of a composition by mixing seemingly-contradicting elements on the screen. Juxtaposing B&W and color, pictorial elements and design, landscape and figure, line and area, soft elements and hard elements, the mix of ink painting with color, retro and modern, and adding decorative elements to dark screens—her work attempts to express multiple emotions.

크리스틴배_Hot pink fish 장지에 채색_100.5×76cm_2021
크리스틴배_Quiet#2(yellow circle 2)_장지에 채색_100×73cm_2022

이러한 믹스매치를 향한 고민은 작가의 뉴욕유학시절로 이어진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기존의 회화에 좀더 디자인적, 장식적인 요소를 더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뉴욕FIT 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다시 공부했다. 수묵과 채색의 배합을 위해서 시도한 작가의 초기 작품에서는 한지에 수묵화를 완성한 다음 다시 두꺼운 장지에 배접을 해서 채색을 올리는 작업을 했었다. 미국에서 돌아온 후에는 풍경화에서 디자인적인 구성을 찾는 것과 채색만으로 수묵의 중후한 느낌을 내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일상생활속에서 마주치는 풍경들에 무채색에 칼라의 대비를 준 작품들을 위주로 보여주고 있다. ■ 크리스틴배

Vol.20220831a | 크리스틴배展 / CHRISTINE BAE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