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파블로 피카소展 / Pablo Picasso / painting   2022_0902 ▶ 2022_1004 / 월,공휴일 휴관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30314d | 파블로 피카소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 (재)공주문화재단_아트센터 고마_프린트 베이커리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국민체육진흥공단 공주시_공주시의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공휴일 휴관

아트센터 고마 ARTCENTER GOMA 충남 공주시 고마나루길 90 2층 Tel. +82.(0)41.852.6038 www.gongjucf.or.kr www.facebook.com/gjcf2020 @gjcf_2020 www.youtube.com

20세기 가장 중요한 화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는 1881년스페인 말라가에서 출생했다. 그는 전통적인 기법의 파괴와 새로운 미술 기법의 창안으로 도전과 혁신을 추구했으며 회화, 조각, 판화, 도자를 넘나들면서 약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또한 그는 조르주 브라크(Georges Braque, 1882-1963)와 함께 20세기가장 중요한 예술운동으로 평가받는 입체파(큐비즘)의 거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피카소가 살았던 당시 20세기 초의 유럽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사회가 변화하고 있었다. 증기기관과 디젤기관의 출현, 영사기의 발명, 최초의 라디오 방송, 라이트 형제의 동력 비행기 등 새로운 발명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던 격동의 시기였다. 이렇듯 급격한 변화의 시대와 맞물려 미술에서도 새로운 형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 피카소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예민하게 반응한 예술가 중 한사람이었다. 그는 수세기동안 이어져 내려온 선원근법을 포기하고 다시점을 통해 입체적으로 대상을 포착하고자 했다. 미술사에서 피카소를 입체파의 선구자라고 부르는데, 이전의 서양 미술이 명암과 원근을 이용하여 3차원의 세상을 2차원의 화폭에 담은 것과는 달리, 입체파는 3차원의 대상을 여러 시점으로 분해하여 화폭에 재구성했다. 이는 사물을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을 한 화폭에 담아낸 것으로 당시로서는 아주 혁신적인 기법이었다. ● 이처럼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작품들을 시도했던 피카소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그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다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피카소는 자신의 능력을 회화에 한정시키지 않고 판화와 도자를 통해 폭넓은 방식으로 펼쳐냈다. 피카소에게 있어 새로운 미지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대단한 즐거움이었으며 언제나 하나의 기술을 학습한 직후에는 다양한 실험으로 그 기술을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제작했다. 그리하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의 작품이 지닌 매력을 다양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 아트센터 고마

Vol.20220904f | 파블로 피카소展 / Pablo Picasso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