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Ar T Life

손영득_오정향_배윤정展   2022_0901 ▶ 2022_111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본 사업은 2022 대구광역시 지속전시지원입니다.

후원 / 대구광역시_대구문화재단 기획 / 미싱링크 missinglink

2022_0901 ▶ 2022_0908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월요일 휴관

대덕문화전당 DAEDUK CULTURE CENTER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478 (대명동 산201-4번지) 2전시실 Tel. +82.(0)53.664.3131 daeduk.nam.daegu.kr

2022_1010 ▶ 2022_1110 관람시간 / 11:00am~07:00pm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삼삼다방 55CINEMA 33DABANG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 537(수동 1-6번지) Tel. +82.(0)53.425.3553 55cine.com @55cine

이번 전시는 '일상' 주제로 작가들이 영상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증강현실 기술로 구현한다. 평범한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평면 작품(사진, 프린트 등)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증강현실 영상이 튀어나온다. 그림 위로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고 예상치 못한 이미지가 스마트폰 화면에 팡팡 튀어 오른다. ● 전시 제목인 『Play Ar T Life』는 놀다 구동하다를 뜻하는 Play, 증강현실의 약자인 Ar에 향한다는 뜻의 to 의 생략인 'T' 를 합쳐 예술을 뜻하는 ART, 그리고 삶을 뜻하는 Life의 조합이다. ● 예술은 예술가에게 뿐 아니라 관람자에게도 재미있는 놀이여야 한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는 미디어 아트 작품은 어렵고 거리감이 느껴지고 어렵고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흥미롭고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 ■ 오정향

손영득_예전 같지 않는 만남_디지털 프린트, AR_51.4×51.4cm_2022
손영득_영상 스틸 : 예전 같지 않는 만남_디지털 프린트, AR_51.4×51.4cm_2022
손영득_잘리지 않는 남자_디지털 프린트, AR_51.4×51.4cm_2022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쇠외된 듯한 개인의 일상과 외로움 그리고 고립되어있는 인간 개인의 군상을 일러스트적인 기법으로 표현하고 증강현실 기법을 이용해서 관람객이 디바이스를 통해 캔버스를 보면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도록 구성했다. 나의 이야기일 수도 관람객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우리의 얘기를 담았다. ■ 손영득

배윤정_자화상_우드컷, AR_40×30cm_2022
배윤정_영상 스틸 : 자화상_우드컷, AR_40×30cm_2022
배윤정_자화상_종이에 인쇄, AR_42×59.4cm_2022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소한 일상들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찾고, 자기와 전혀 다른 또 다른 자신을 모색하는 것은 예술가의 숙명이다. 오랜 기간 작업해온 자화상이라는 주제는 이러한 자아정체성을 탐구하는 수단으로써 이는 AR이라는 기술적 영역을 통해 더욱 창의적인 표현방식으로 각각의 작품이 나타내는 주제를 이해시키고자 한다. ■ 배윤정

오정향_버려진 물건 : 한때는 반짝였을 ○○_피그먼트 프린트, AR_42×59.4cm_2022
오정향_영상 스틸 : 버려진 물건 : 한때는 반짝였을 ○○_피그먼트 프린트, AR_42×59.4cm_2022
오정향_사라진 물건 : 어머니의 ○○은 어디로 가버렸을까_피그먼트 프린트, AR_59.4×42cm_2022
오정향_사라진 물건 : 어머니의 ○○은 어디로 가버렸을까_피그먼트 프린트, AR_42×59.4cm_2022

누구나 한 번쯤은 한 시절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은 버려지고 사라진 물건들에도 찬란하던 시절이 있었다. 버려진 화분, 녹이 쓴 자전거 그리고 사라진 어머니의 물건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상징하는 물건과 공간이 어떻게 그 삶을 함께 해왔는지 이야기한다. 일상의 공간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을 통해 기억을 소환하고 자신만의 기억을 되살리고 일상 속 사물을 다시 바라보고 내 삶의 공간에 대해 환기한다. ■ 오정향

Vol.20220904g | Play Ar T Lif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