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표현우展 / PYOHYUNWOO / 表鉉佑 / drawing   2022_0916 ▶ 2022_0929

표현우_집으로 가는 길_종이에 펜, 흑연_72.7×53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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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우 홈페이지_www.hyunwooart.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본 전시는 도봉문화재단 『2022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후원 / 도봉문화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씨알방학간 서울 도봉구 도봉로 666 2층 전시실 Tel. +82.(0)2.955.3701 dbculturecity.org

현대사회의 빠른 발전과 변화 속에 소외되거나 사라져 가는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곳에 남겨진 흔적과 모습들은 지나간 시간과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사라지는 기억과 사건 그리고 불확실한 환경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감정들. ● 머물고 지나치며 마주한 곳의 흔적과 시간의 단면들은 재현적 공간의 기록과 더불어 재구성한 장면으로 시각화된다. 삶의 순환이 이어진 곳에서 눈과 마음에 새긴 풍경은 기억에서 일어나 무료한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장면으로 흐르게 한다.

표현우_작은 집_종이에 펜, 흑연_60.6×60.6cm_2022
표현우_Shining_종이에 펜_91×72.7cm_2021
표현우_상실의 저편_종이에 펜_112.2×162.2cm_2020
표현우_그날, 그곳에서_종이에 펜_53×72.7cm_2020
표현우_경계의 저편(성곽마을 이야기)_종이에 펜, 색연필_61×44cm_2018
표현우_골목길과 고양이의 이야기_종이에 펜, 색연필_61×44cm_2016

상상의 다른 곳을 소환하여 내밀한 기억을 살피며 자아의 흔적과 흩어진 시공간의 자국들을 찾는다. 그리고 현재와 과거의 기억이 교차하는 흔적의 시간을 그려 낸다. 그렇게 기억과 상상이 호환되는 곳에 남겨진 것을 통해 현재를 마주하고 미래를 상상해 본다. 장소로 안내하듯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은 연결되는 풍경과 장면을 만들어 내고 이야기로 이어진다. ● 도심의 서정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퇴색해가는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표현우

Vol.20220916d | 표현우展 / PYOHYUNWOO / 表鉉佑 /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