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혜展 / YOUJOOHYE / 柳柱慧 / painting   2022_0920 ▶ 2022_0929 / 9월 10일 휴관

유주혜_Blossom of the memories_한지에 혼합재료_128×159cm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29일_12:00pm~01:00pm / 9월 10일 휴관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gallerydam_seoul

갤러리 담에서는 유주혜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종교에 대한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생활하면서 혼돈의 세상 속에서 진실된 모습을 찾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작품들을 보면, 「Bless축복」, 「Wings of the Prayer기도자의 날개」, 「Blossom of the memories」 등 작가가 믿고 있는 종교에서의 받은 감동과 기쁨을 강한 금빛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의 내용을 살펴보면, 「Blossom of the memories」이라는 작품에서는 일상의 평범함이 각자의 아름다운 꽃으로 완성되길 바라며 붉은 색과 초록색의 색의 대비를 붓터치로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 유주혜 작가는 이화여대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중앙미술대전에서 특선과 입선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는 Kairos (하느님의 시간) 신작 1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 갤러리 담

Apatheia. - 세상에 속하지만 세상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진정한 평화 ● 세상을 멀리서 바라보고 인간과 삶과 세계를 찾아가는게 작가의 소명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느꼈던 그리고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삶의 진정성과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많은 혼돈과 예측불허의 삶에서 추구해야 할 인간의 진정함과 영원함, 우리가 가진 영혼의 불멸과 소중함) 우리는 결국 모두 흙으로 사라지나 살아있는 동안 인식하지 못하므로 많은 오류와 혼란을 겪고 삶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 소중함을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고 다같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과 의미가 헛되지 않도록 세상의 굴레에 가려진 각자 삶의 진실함과 진정함, 영원함이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용기, 위로, 치유와 회복, 그리고 따듯한 인간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유주혜_이카루스의 화석_한지에 혼합재료, 골드메탈_56.5×195.3cm_2020

이카루스의 화석 ● 잃어버린 소망과 의지를 되찾을 때 영혼은 참된 기쁨을 얻는다.

유주혜_the Soil of Faith_한지에 혼합재료, 골드메탈_112×146cm_2021

The Soil of Faith ● 때때로 두려움과 불안 앞에서 믿음의 빛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준다. 그리고 좋은 땅에 뿌려진다.

유주혜_Bless_한지에 혼합재료, 골드메탈_146×112cm_2021

Bless ● 한계를 벗어나 발전하려면 누구나 단련이 따른다. 단련의모습은 당장 힘들고 험난하며 혹독하다. 그러나 단련으로 얻어진 인내와 순종은 불순물이 제거된 좋은 영혼으로 만들어지기 위한 축복의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유주혜_Kairos (하느님의 시간)_한지에 혼합재료, 골드메탈_114×161cm_2022

Kairos (하느님의 시간) ● 삶은 우리의 계획과 생각을 여지없이 비껴 날 때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예측할 순 없다. 상황에 충실하고 결과를 그분께 맡겨드려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허락하심을 예비하신 때에 예측하지못한 은총으로 반드시 일으켜 주신다.

유주혜_Wings of the Prayer_한지에 혼합재료_112×146cm_2022

Wings of the Prayer ● 상황이 변하지않아도 포기하지않는 기도는 나를 변화시킨다. 믿음은 기도는 불가능함을 넘어서는 믿음의 날개를 얻게 해준다.

유주혜_Source (for the sour)_한지에 혼합재료, 골드메탈_130.5×97cm_2022

Source (for the sour) ● 비 온 뒤 깨끗한 하늘처럼 우리에게 눈물은 영혼의 정화를 주는 구원의 샘 인지도 모른다 눈물이 지나간 영혼의 정화는 우리에게 명확한 분별과 평화를 준다. ■ 유주혜

Vol.20220920e | 유주혜展 / YOUJOOHYE / 柳柱慧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