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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22_0922_목요일_05:00pm
초대작가 강석태_강희영_권오신_권오열_김미성_김보중 김석환_김용철_라인석_박계숙_박노을_박종호 박진흥_사윤택_사하라_성병희_손기환_송은영 안준섭_양경렬_위영일_이상원_이승연_이은경 이준규_이채연_이채원_이태훈_이희명_임진세 임현경_장희진_전지현_정일_정민영_정윤진_정진용 정호상_주재환_최경선_파랑_한상미_한지운
총감독 / 홍성미((주)미하라 대표) 주최,주관 / (주)미하라 후원 / 네오룩
관람시간 / 11:00am~07:00pm
57th 갤러리 57th GALLERY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17(송현동 57번지) B1,2층 Tel. +82.(0)2.733.2657 www.57gallery.co.kr @57gallery_official
"세상은 온통 내경(inscape)으로 가득 차 있어서 순전히 우연처럼 보이는 것 속에서도 질서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제러드 맨리 홉킨스) ● 올해로 '예술하라' 미술장터가 5회를 맞았다. 해가 거듭 할수록 다음 발견을 위해 성큼 내딛는 작가와 작품을 만나는 기쁨이 적지 않다. '예술하라'는 작가중심의 아트페어라는 취지아래 지역미술의 활성화와 그림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최근 미술시장의 활기 속에도 작가들의 예술 환경은 여전히 녹록치 않음을 보게 된다.
'예술하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관객에게 좀더 '버젓하게' 작품 이해를 돕는 활동을 통해 작가의 다음을 함께 모색하는 미술장터가 되고자 한다. 이번 '예술하라'의 『버젓한 황홀경』 展은 '예술하라' 아트페어의 툭별 전으로 43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작품에 담긴 내적 풍경의 바운스(bounce)가 우리 시대의 표정과 요구를 잘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예술하라
Vol.20220922e | 2022 예술하라-버젓한 황홀경-예술하라 특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