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발견된 공간

박영미展 / PARKYEONGMI / 朴榮美 / painting   2022_1008 ▶ 2022_1021

박영미_시선의 관점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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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복합문화공간 매화나무 두 그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440 도도빌딩 B1 이매문고 Tel. +82.(0)31.708.6555 @imaebookstore

우리는 과거를 더듬어 기억할 수 있지만, 미래는 떠올릴 수 없는 현재(시간)에 살고 있다.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흐르지만, 시계에 의해 정해져 버린 시간의 쳇바퀴에 걸려서 살고 있다.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과 시간은 우연성을 가장한 미지의 세계로까지 이어지게 하는데, 이 중심에 있는 '나'가 작품의 주제이며, 시간 속에 발견된 일상적인 사실들을 보게 된다.

박영미_시선의 관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영미_동심 공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21
박영미_우연의 공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22

현존하는 세상에 자아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된 작품은 단순한 구성에서 벗어나 패턴화시킨 형태를 색으로 분할하여 진행하였으며 사물, 자연으로부터 느끼는 감정, 관계 등 무관심으로 지나치는 것에 관하여 느끼고 깨닫거나 즐기는 흥미로움을 유발한 작품이다. ● 반복적인 원의 형태가 연결성으로 이어지며 오방색(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을 이용한 통일성을 보여줘 시간 속에 발견된 일상적인 사실들을 보게 된다. 시간에 대한 변화와 이 과정을 통한 흐름은 구조적 시간을 가지며, 공간 속에 나를 접목하여 공간과 일체가 되게 표현한 순환적 작품은 나의 본연의 모습을 담았기에 우연성을 가장한 기획된 의도는 성장의 아픔을 극복하며 경이로운 생기를 만들어 내며 일련의 삶 자체를 그려내며 이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하고자 노력하였다. ■ 박영미

Vol.20221008a | 박영미展 / PARKYEONGMI / 朴榮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