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실버라이닝 Space Silverlining

김누리_김윤나_나윤정_이주연_형다미展   2022_1017 ▶ 2022_1127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세종파트너스-갤러리 지오타 현대미술 순회 전시 프로그램 『Intended matching 1』

기획 / 세종파트너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_예술경영지원센터 협찬 / 무릉별유천지

관람시간 / 09:00am~05:00pm / 월요일 휴관

무릉별유천지 쇄석갤러리 Mureung Byeolyucheonji Stone Crusher Gallery(SCG) 강원도 동해시 이기로 97(삼화동 762-6번지) 쇄석장 2층 Tel. +82.(0)33.533.0101 www.dh.go.kr/mubu

"Every Clouds has a Silverlining" 무릉별유천지는 말 그대로 별세계와 같은 곳입니다. 산업현장으로서의 석회석 채굴지였던 흔적은 아이러니하게도 산의 암벽사면이 드러나 있고 그 안에 맑은 호수가 위치해 있는 비현실적이고도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냅니다. 채굴된 석회석을 쇄석하던 장소 안에 우리는 또 하나의 별유천지, 이공간(異空間)을 만들려 합니다. ● 이번 세종파트너스(대표: 유세종)의 실버라이닝(Silverlining)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 공간 안에 각자의 궤도를 달리는 은빛 자락을 그려내게 됩니다. 이 전시의 제목 『Space Silverlining』은 희망의 조짐이 보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찬란한 햇살이 드리워지지 않는, 그러한 조짐은 보이지만 아직 완결되지 않은 그 지점에서 자신만의 은빛 선을 긋고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형다미_Intangible M_페인트, 음원_가변설치_2022
나윤정_이곳은 원래 이곳에 있었다._나무, 석고, 혼합재료_가변설치_2022

그 안에 갤러리 지오타(Gallery Giotta)의 지오타노바(Giottanova) 프로젝트 작가로 장기적 상생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5명의 여성청년작가- 형다미, 나윤정, 김윤나, 김누리, 이주연의 페인팅, 드로잉, 설치, 복합매체를 사용한 작품이 선보이게 됩니다. 신진작가를 벗어나기 시작하여 점차 꾸준히 자신의 언어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상황의 30대 후반~40대 초반의 여성 작가들이 처한 상황은 아직 찬란한 햇빛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이전의, 동트기 직전의 가장 춥고 지친 새벽녘과도 같습니다. 전시의 기획 주제인 'Silverlining'은 이러한 지친 상황에 내재된 가까운 밝아지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세종파트너스의 『스페이스 실버라이닝』 기획을 통하여, 동해시의 무릉 별유천지를 재해석하여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방위적인 미술공간의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동해시가 석회암 채석장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켰듯 기획자는 그 공간을 신진작가의 이색적인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셈입니다. 이러한 공간의 재해석을 통하여 동해시의 무릉 별유천지는 레저 엔터테인먼트공간 일 뿐 아니라 현대미술의 복합적인 흐름까지도 담아내는 문화예술의 중요한 포스트로서의 입지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세종파트너스_갤러리 지오타

Vol.20221017e | 스페이스 실버라이닝 Space Silverlining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