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과 멸종 사이

김미영展 / KIMMIYOUNG / 金美榮 / painting   2022_1031 ▶ 2022_1209 / 주말 휴관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116.7×91cm_202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국립창원대학교 미술학과 주관 / 국립대학육성사업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주말 휴관

아트스페이스 창 ARTSPACE CHANG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로 20 본관(1호관) 1층 Tel. +82.(0)55.213.3920 www.changwon.ac.kr/arts/main.do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사는 공생관계이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도, 너무 치우치지 않아도 안 되는 그런 관계. 시간의 흐름을 무시한 채 주변이 빠르게 사라져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주변이 사라지기 전에 그림으로 이야기 해 보기로 했다. 사라지기 전에 지켜주자고, 사라지기 전에 돌보아주자고, 사라지기 전에 생각해 보자고, 사라지기 전에 기억하자고.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사는 공생관계이다.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130.3×160cm_ 2021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130×130cm_2020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100×100cm_2020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60×40cm_2020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91×72.7cm_2019
김미영_생존과 멸종 사이_장지에 채색_162×130.3cm_2018

우리는 "자연을 보존해야하는 걸까, 보전해야하는 걸까, 보호해야하는 걸까...?" 우리는 "동물을 야생해야하는 걸까, 권양해야하는 걸까...?" 간단하고도 복잡한 이 질문을 시작으로 동물과 인간과의 관계, 그들의 생존과 멸종사이를 짚어보고 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순수한 동심에 근거한 상상력과 자연 발생적인 소박함으로 자연과 현실의 시각적 대상에 실재와 허구가 적절히 표현된 상황을 묘사하여 감상자에게 재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발상에 묘한 감정을 담아 시각적 언어로 읊조리듯 표현한다. ■ 김미영

Vol.20221031a | 김미영展 / KIMMIYOUNG / 金美榮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