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테미오래 예술가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윤주_시로_나무展   2022_1102 ▶ 2022_1129 / 월요일 휴관

윤주 / 2022_1102 ▶ 2022_1110 초대일시 / 2022_1102_수요일_02:00pm 아티스트 토크 · 콜라보 / 2022_1105_토요일_03:00pm

시로 / 2022_1112 ▶ 2022_1119 초대일시 / 2022_1112_토요일_02:00pm 아티스트 토크 · 자화상 드로잉 / 2022_1112_토요일_03:00pm

나무 / 2022_1122 ▶ 2022_1129 초대일시 · 시사회 / 2022_1126_토요일_02:00pm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_테미오래 후원 / 대전광역시

관람시간 / 10:00am~04:00pm / 입장마감_03:30pm / 월요일 휴관

테미오래 6호 관사 TEMIORAE 대전시 동구 보문로205번길 22 테미시민갤러리 Tel. +82.(0)42.335.5702 www.temiorae.com @temiorae www.youtube.com/channel

대전문화재단 테미오래는 11월 2일(수)부터 11월 29일(화)까지 2022년 입주예술가의 작품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2022 테미오래 예술가 레지던시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에 입주한 3명의 예술가 윤주, 시로, 나무 작가가 입주 기간에 작업한 창작작업물을 소개한다. ● 이번 전시는 윤주, 시로, 나무작가의 순차대로 개인전의 형태로 운영되며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토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 테미오래

윤주_畳.畳.한.땀._천에 바느질_약 350×500cm_2022
윤주_Losing you no.3_캔버스에 스프레이 페인트_195×130cm_2022
윤주_두 번의 장마와 햇빛과 먼지 no.1_캔버스에 스프레이 페인트_230×165cm_2022

畳.畳.한.땀. / 두 번의 장마와 햇빛과 먼지 ● 두 가지 다른 주제로 전시를 펼치며 그 첫 번째 주제가 레지던시 프로젝트인 콜라보 작업 - '첩.첩.한.땀.'이다. 이 프로젝트는 헌 옷을 이용한 텍스타일 설치작업을 레지던시 인근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테미오래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모집한 참여자들과 협업한 결과물로 나타난다. 또 하나의 주제는 작가의 레지던시 6개월의 과정을 레지던시 작업실을 그대로 전시장에 재현하는 방식으로 꾸며 다양한 작업과정과 평면회화를 선보인다. ■ 윤주

시로_대전 대흥동 2022_한지에 펜_187×134cm×15_2022
시로_상수동 2017_한지에 펜_200×536cm_2019
시로_홍익대학교 2019_한지에 펜_187×536cm_2019
시로_인간이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_면천에 유채_187×623cm_2022
시로_플랫폼 무용단, 인간이 나무와 대화하는 방법_퍼포먼스_00:15:00_2022

플.라타. 너스, 플라.타너.스, 플라타.너.스 ● 도시에 사는 식물의 언어를 이미지로 번역하는 작업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미오래 레지던시에 거주하는 동안 공감해 왔던 주위의 나무들을 그린 신작을 비롯, 그간 작업해 온 식물 드로잉을 주로 선보인다. 작품 속에서 도시의 식물들은 더 이상 소외된 존재가 아닌, 당당하게 본인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주인공'으로서 관객에게 보여지게 된다. ■ 시로

나무_독립 단편 영화, 테미오래_영상_00:30:00_2022

독립 단편 영화, 테미오래 ● 오르내리는 주식의 그래프도 아닌데, 3살 난 어여쁜 딸아이의 얼굴도 아닌데, 사람이 존재를 들여다보기 하는 선수의 다른 이름은 창작하는 사람이다. 예술가의 창작물은 들여다보기의 산물이고, 완력으로 구한 사랑이다. 들여다보기의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를 5분간 고민해 보았으나 어렵다. 오를 수 없는 벽으로 마주하기 전, 독립 단편 영화 『테미오래』가 들여다본 낮은 담장 즐비한 골목의 풍경을 단지 엿보길 바란다. "골목은 사라질 것입니다. 사라진 동요처럼." ■ 나무

Vol.20221102i | 2022 테미오래 예술가 레지던시 결과보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