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이예린_김지윤_손은빈_구민정_이아름_공예나 김지효_서유리_김정원_김썽정_권혜경_이우수 박준호_이하나_구지은_박하늬_엄지수_김세영_김윤아 배수빈_서가영_신인서_장혜윤_황대하_맹지은_장동주 허인영_김미주_고옥정_손혜진_윤다훈_장서인_김효정 박보윤_노한들_강나현_김섭_하원_임영재_하리_차보리
후원 /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 주최,기획 / GROUP 1998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생포문화창고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110 3,4층 갤러리 B,C Tel. +82.(0)52.226.0010
동시대는 다양한 미디어가 쉼 없이 뒤범벅되어 끊임없는 이슈를 뿜고, 우린 소비한다. 그 선상에 '다양한 신(scene)이 중첩되어 하나의 시퀀스'로 모이는 매개체 즉, '네모난 도형과 유사한 미디어 프레임' 안팎에서 우린 무엇을 탐색하는가. 나아가, 네 변의 캔버스/ 네 변의 사이트/ 네 변의 종이 위에서 무엇을 담고 사유하는가. 이에 대한 질문과 함께 본 『보통 네모』 전시는 시작된다. ■ 차보리
Vol.20221122b | 보통 네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