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의 언어 The Language Between

생생화화: 生生化化-2022 경기시각예술 창작지원 성과발표展   2022_1129 ▶ 2023_0129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22_1209_금요일_01:00pm

참여작가 권도연_김우진_김은형_김지은_박예나 이승연_조현택_최원준_허주혜

주최 / 경기도_경기문화재단 주관 / (재)안산문화재단

관람료 / 일반 4,000원 안산시민, 20인 이상 단체, 초·중·고, 군·경 50% 할인 7세 미만 미취학 아동 및 65세 이상, 장애인 무료관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입장마감_05:00pm / 월요일 휴관

김홍도미술관 Kimhongdo Art Museum 경기도 안산시 충장로 422 1,2관 Tel. +82.(0)31.481.0505 danwon.ansanart.com

경기시각예술 창작지원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선정하여 신작 창작을 위한 제작 지원과 창작성과를 발표하는 전시 '생생화화生生化化' 참여, 작품을 위한 비평가 매칭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작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창작-발표-비평'이라는 체계적인 지원 아래 안정적으로 창작과 발표를 지속하고 작업 세계를 확장할 기회를 얻는다. 경기도 시각예술의 흐름과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 안산의 김홍도미술관과 경기도 광주의 영은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 생생화화生生化化를 준비하는 김홍도미술관은 작가 9인의 평면 및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전시한다. ● 김홍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생생화화는 『사이의 언어 The Language Between』라는 타이틀 아래 작가 개개인의 작업 세계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작가에게 작품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출하고 자신과 주변, 사회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수단이다. 작가마다 작품의 표현방식이 다채로운 만큼 이를 전달하는 방식 또한 매우 다양하다. 작업의 표현과 전달 방식에 따라 작가의 의도가 작품마다 드러나기도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축적된 작업을 통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물론 작업뿐 아니라 전시의 형태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권도연_비숲#순천시리즈_피그먼트 프린트_60×80cm×6_2022
김우진_유령과 바다, 그리고 뫼비우스_2채널 FHD 영상설치, 스테레오 사운드_00:08:40_2022
사이의 언어展_김홍도미술관 김은형 섹션_2022
김지은_재활용수거일_캔버스에 유채, 콜라주_227.3×363.6cm_2022
박예나_몸들의 땅, 미지의 신화_혼합재료(실리콘, 금속 프레임, MR)_가변설치_2022
이승연_신낙원 사람들 외_가변설치
조현택_십장생도_현장설치_400×1,600cm_2022
사이의 언어展_김홍도미술관 최원준 섹션_2022
사이의 언어展_김홍도미술관 허주혜 섹션_2022

이번 전시에서 9명의 작가는 개별 공간에 작가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자신만의 다채로운 예술적 언어로 말을 건넨다. 1, 2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관람객 사이를 이어줄 작가 저마다의 예술 언어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김지안

Vol.20221129h | 사이의 언어 The Language Between展